경남제약, '레모나' 주춤에도 완연한 실적 회복세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경남제약이 주력 제품인 '레모나' 매출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판매관리비(판관비) 등 비용을 크게 낮추며 실적 회복을 보였다. 특히 판관비를 6년 만에 최저치로 낮춰 수익성 확보에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0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73.7% 회복한 9억원으로 나타났다. 경남제약은 장기간 매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년 간 매출은 709억원에서 608억원으로 1
장봄이 기자25.03.19 11:56
경남제약, 아쿠아셀 공법 적용 '경남 아쿠아셀 오메가3' 출시
경남제약이 건강기능식품 '경남 아쿠아셀 오메가3'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방산 분자 1mm를 1000번 잘게 쪼개는 미세분자화 방식의 아쿠아셀 공법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아쿠아셀 공법을 적용한 오메가3 제품은 일반적인 오메가3 제품보다 체내 흡수율이 약 6.1배 높다. 특히 이 제품은 EPA 및 DHA 함유 유지 900mg으로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눈 건강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와 항산화 작용을
최인환 기자25.03.04 09:48
경남제약, 매출 감소에도 '비용' 관리로 적자폭 축소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지난해 경남제약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판매·관리비 등 비용 측면을 낮춘 데 따른 것이다. 경남제약은 지난 4년 간 적자를 이어오고 있지만 손실 폭을 축소한 만큼, 올해 흑자전환을 이룰 지도 주목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11% 감소한 60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6.6% 개선돼 9억원 손실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8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경남제약은 수익
장봄이 기자25.02.28 11:49
경남제약, "'자하생력액' 1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6% ↑"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자양강장 드링크 '자하생력액' 1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17주년을 맞이한 '자하생력액'은 출시 이후 업계에서 꾸준한 인지도를 확보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액 약 82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제품 패키지에 푸른 뱀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 자하생력액은 인태반 제제 일반의약품으로 태반은 태아와 모체 사이에서 태아의 생존과 성장에 필요한 물질교환을 매개하는 구조물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자하
최인환 기자25.02.24 09:02
경남제약, 지난해 연결영업손 9억…전년比 적자지속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경남제약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9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67억원 대비 적자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8억원으로 전년 684억원 대비 11.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7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222억원 대비 흑자 전환됐다.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판매관리비 지출 관리로 인한 영업손실 감소 ▲금융수익 증가 및 종속기업 보유지분 처분에 따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감소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등으로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25.02.21 17:01
경남제약, 에이비엠랩과 손잡고 대학생 대상 시장 경쟁력 강화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에이비엠랩과 대학생 고객 확보와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에이비엠랩과 ▲20대 대학생 신규 고객 확보 ▲대학생 빅데이터 수집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제품 시장 검증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젊고 역동적인 소비층인 대학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을 심도 있게 분석해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의 차별화,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총 20개
최인환 기자25.02.17 10:16
경남제약, 국민 비타민 '레모나' 명동 팝업스토어 오픈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명동아트브리즈 비치커피에서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팝업 기간동안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레모나 쮸잉'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경남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의약외품 '레모나산' ▲일반식품 '상큼한 비타민 레모나 에스산' ▲'레모나 쮸잉' ▲'레모나 쮸어블' ▲건강기능식품 '레모나 구미 비타민' 3종(멀티비타민,
최인환 기자25.02.07 09:35
경남제약, 지난해 R&D 소폭 증가…OTC 제제 연구 꾸준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경남제약이 지난해 3분기까지 연구개발(R&D) 비용을 소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분야인 일반의약품(OTC)에 대한 R&D 투자를 지속해, 신제품 출시 등 품목 확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지난해 3분기(연결기준)까지 R&D 비용에 16억원을 투자했다. 전년 동기 R&D 비용 12억원과 비교하면, 28.5% 정도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 정도 감소한 반면, R&D 투자는 확대한 것으로 드러
장봄이 기자25.01.17 05:56
경남제약, 수익성 개선 흐름…경영권 변화도 '촉각'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경남제약이 영업손실 규모를 줄이며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3분기까지 10억원대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 3년 간 영업손실 규모와 비교하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또 의료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새로운 주주로 등장하면서 실적 변화 바람을 일으킬 지도 관심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제약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47.4% 상승한 12억원으로 적자 추세를 이어갔다. 지난 4년 동안
장봄이 기자24.12.04 11:56
[제약공시 책갈피] 10월 2주차 - 유한양행·휴젤·경남제약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4년 10월 2주차(10.7~10.11)에는 유한양행이 다국적 제약사 길리어드와 체결했던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이 5년 9개월여 만에 해지됐다. 총 7억8500만달러 규모 계약이었지만, 마일스톤 달성 없이 계약금 1500만달러만 수익으로 발생했다. 유한양행은 새로운 적응증 탐색과 파트너사 물색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휴젤이 메디톡스 견제를 극복하고 미국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미국 ITC는 예비심결을 검토한 결과 관세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휴젤은 미국 시장
이정수 기자24.10.12 05:53
경남제약, 이달부터 공장 자동화 추진…재무구조 개선 첫걸음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 최인환 기자] 지난 6월 새로운 주인을 맞이한 경남제약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첫걸음으로 공장 자동화를 추진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아산공장과 의령공장에 GMP 운영상 생산공정 및 작업환경 개선, 제품 품질 향상, 원가개선 실현을 위한 시설자금 약 8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자금은 지난 7월 5일 공시한 22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다. 이 중 아산공장에는 약 80억원을 투입해 산제 스틱포장라인 및 내용 고형제 생산에 자동화
이정수 기자 / 최인환 기자24.08.05 05:57
[제약공시 책갈피] 6월 2주차 - JW중외제약·휴젤·경남제약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4년 6월 2주차(6.10~6.14)에는 JW중외제약이 일본 자궁근종 치료제 '린자골릭스' 국내 판권을 획득했다. 린자골릭스는 1일 1회 용법 경구제로 환자 복약순응도 개선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유럽에서는 2022년 6월에 판매 승인이 이뤄진 제품이다. 휴젤이 미국 ITC로부터 보툴리눔톡신 미국 수입에 법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는 예비심결 결정을 받아냈다. 조사 개시가 결정된 지 2년여 만이다. 이로써 회사는 올해 10월 예정된 미국 ITC 최종심결까지 계속 대응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한
이정수 기자24.06.15 05:56
새 주인 맞이한 경남제약, 체질 개선 개시…경영 안정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경남제약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면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최근 수년간 실적 부진을 지속해오던 경남제약이 반등과 함께 경영 안정를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경남제약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성곤·조정영·신민규·남궁정 등 사내이사 4인 신규 선임 ▲나욱진·문근모 사외이사 2인 신규선임 ▲추성운 상근 감사 신규선임 등 이사회를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가결했다. 이어 새로이 구성된 이사회는 결의를 통해 김성곤, 조정영 2인을 각자 대표이사
최인환 기자24.06.11 05:58
경남제약, 김성곤·조정영 각자 대표 체제 전환
경남제약이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성곤, 조정영 각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홍상혁, 조헌정 기존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신규선임을 위한 것으로, 이날 임시주총 안건으로 김성곤, 조정영 각자 대표이사 선임 외 ▲사내이사 신민규 ▲사내이사 남궁정 ▲사외이사 나욱진 ▲사외이사 문근모 등 이사 4인 선임의 건이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감사 추성운 선임 건이 다뤄졌으며 해당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최인환 기자24.06.10 16:21
'새 주인 맞이한' 경남제약, 무상감자-사업개편 통한 개선 감행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조해진 기자] 지속적인 경영실적 부진으로 재무구조 악화에 처한 경남제약이 무상감자와 사업개편을 감행하면서 개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변화는 경남제약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한 것과도 맞물려 있어 주목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경남제약은 지난 21일 액면가 감액 방식 무상 '감자(자본금감소)'를 결정했다. 내달 25일 기명식 보통주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80% 감액한다. 액면가는 감소하되, 발행주식 수는 3559만3402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경남제약 자본금은 178억
이정수 기자/조해진 기자24.05.30 11:59
[제약공시 책갈피] 4월 3주차 - 대웅제약·경남제약·신신제약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4년 4월 3주차(4.15~4.19)에는 대웅제약이 자체개발한 국산 신약 2종에 대해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한 임상을 추진하면서 R&D 강자 면모를 재차 입증하고 나섰다. 3상을 통한 적응증 추가는 시장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남제약이 지난해 3월 플라스틱 제조업체 경영권을 인수한 후 1년 만에 양도하면서 100억원에 가까운 이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경남제약이 최근 3년간 영업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의미 있는 성과다. 신신제약이 식약처에 패치제형
이정수 기자24.04.2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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