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계열사 JVM, 실적 확대 이어가나…자동화 시스템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이 올해 영업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카운트메이트(COUNTMATE)', '메니스(MENITH)' 등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발을 넓히며, 판매를 늘려가는 모양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제이브이엠은 올해 실적(연결 재무제표)이 증가할 전망이다. 증권사가 자사 리서치센터 자료를 근거로 예상한 매출액은 최소 1720억원에서 최대 1770억원으로,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는 제이브
문근영 기자25.03.13 12:11
종근당홀딩스 계열사, 매출 비중 변화…팬데믹 이전으로 회귀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종근당홀딩스 계열사별로 지주사 매출에 기여하는 정도가 달라지고 있다. 최근에는 계열사별 비중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가까워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 매출에서 경보제약 비중은 지난해 3분기에 24.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3.7% 대비 0.9%p 증가한 수치다. 경보제약은 2021년 이후 2023년까지 종근당홀딩스 매출 내 비중이 늘어난 바 있다. 2022년과 2023년 경보제약이 종근당홀딩스 매출에서 차지한 비중은 각각 21.6%, 24.6
문근영 기자25.01.20 05:59
HLB그룹 진양곤 회장, CMC 실사 마치고 계열사 지분 추가 매입
HLB그룹 진양곤 회장의 계열사 주식 매입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진 회장은 16일 공시를 통해 이날 HLB이노베이션 주식 10만주, 전날부터 이틀에 거쳐 HLB제넥스 주식 6만2678주를 장중 매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매수는 지난 14일, HLB가 미국 신약허가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제조・품질관리(CMC) 실사가 완료됐다고 밝힌 후 이뤄진 것으로, HLB그룹은 그룹 최고경영자로서 신약허가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HLB제넥스 지분을 잇달아 매입하며 현재까지 총 42만5645주를
최인환 기자25.01.16 10:28
종근당 및 계열사, 2025년 인사 단행
종근당 및 계열사는 2025년 1월 1일부로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 종근당(승진) ◆ 상무 승진 : 이욱세, 권유경, 이우 ◆ 이사 승진 : 장문수, 이주원 ◇ 종근당바이오(승진) ◆ 이사 승진 : 배철용, 김우상 ◇ 경보제약(승진) ◆ 상무 승진 : 이태경 ◆ 이사 승진 : 정희록 ◇ Bell SM(승진) ◆ 상무 승진 : 김재영
메디파나 기자24.12.27 17:49
휴온스그룹, 계열사 상반기 임원 인사
휴온스그룹은 2025년 1월 1일자로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한 계열사의 상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휴온스 김경래 ◇휴온스푸디언스 곽연길 ◇휴온스글로벌 김영미 ◇휴메딕스 김종민 ◇휴메딕스 이은숙 ◇휴온스 윤서철 ◇휴온스 김용진 ◇휴온스 조문상 ◇휴온스 정성만 ◇휴메딕스 홍용순 ◇휴메딕스 김영보 ◇휴엠앤씨 강근호
메디파나 기자24.12.20 11:49
GC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 단행
GC가 2025년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 대표이사 내정 김진태 GC케어 대표이사 → GC케어 대표이사 겸 유비케어 대표이사 김연근 GC 경영관리본부장 → GC녹십자MS 대표이사 원성용 GC Cell 세포치료연구소장 → GC Cell 대표이사 조관구 GCCL 임원실 → GCCL 대표이사 ▲ 승진 E4 승진 박충권 GC녹십자EM 대표이사 E3 승진 김연근 GC 경영관리본부장 → GC녹십자MS 대표이사 E2 승진 허진성 GC 전략기획본부
장봄이 기자24.11.29 16:36
GC녹십자홀딩스, 계열사 채무 655억원 보증 결정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GC녹십자홀딩스는 26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통해 계열사 바이오센트릭 채무 655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 655억원은 바이오센트릭과 201 CR LLC 간 15년 6개월분 임대계약체결에 따른다. 이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 1조8815억원 대비 3.48%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40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결정으로 GC녹십자홀딩스가 보유한 채무보증 총 잔액은 1222억원이다.
이정수 기자24.11.26 18:19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 병원약사 학회서 'NSP' 선보인다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의약품 분류 및 포장, 검수 기능을 합친, 제이브이엠 주력제품 'NSP(New Slide Premier)'를 '2024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팜은 이번 학술대회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제이브이엠 ▲NSP(포장 전 검수 시스템이 결합된 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 ▲VIZEN-EX(전자동 의약품 검수솔루션) ▲인티팜(전자동 약품 분배 캐비닛 시스템) 등을 홍보 및 소개하는 시연 전시장을 운영한다. 특히 온라인팜이 NSP 출시 후 오프라인 공간에서 소개
문근영 기자24.11.22 17:28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단, 공동 성명…"외부세력 떠나라"
한미약품을 제외한 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4일 공동 성명서를 한미그룹 사내망에 발표하고, 실체가 불분명한 한미약품의 독립경영을 비판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 한미정밀화학 장영길 대표이사,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이사, 제이브이엠 이동환 대표이사,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사업부문 박준석 부사장 등 한미약품을 제외한 주요 계열사가 모두 동참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대주주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 문제에 외부세력이 개입하면서 대주주 가족 간의 단합이 해쳐지고, 이로 인해 한미그룹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정수 기자24.11.04 14:37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일동제약그룹이 1일자로 루텍, 일동생활건강,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등 그룹 내 계열사들의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세부 발령 사항은 아래와 같다. 일동제약그룹 ◆ 루텍 ▲ 대표이사 부사장 이장휘 ◆ 일동생활건강 ▲ 대표이사 전무 한정수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 대표이사 상무 반오현
메디파나 기자24.11.01 11:05
유유제약과 계열사, 하나은행과 임직원 전용 상담창구 운영
유유제약이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기 없이 신속하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원받는 임직원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유유제약 및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 유유메디컬스 등 전 계열사 임직원은 주1회 운영되는 하나은행 약수역 지점 전용 상담창구를 통해 일반 은행업무뿐만 아니라 예금, 적금 등 금융상품 관련 상담 및 가입・해지, 신용・전세자금・주택담보대출 등 대출 관련 상담 등 모든 은행업무를 한 자리에서 처리 가능하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임직원 복리후생 및 금융서비스 이용 편리성 강화를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최봉선 기자24.09.26 08:23
한미약품 "계열사 대표 직위 강등은 원천 무효사유 또는 위법"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한미약품이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대표이사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의 사장 직위를 전무로 강등한 것과 관련해 즉각 반발했다. 한미약품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직위 강등은)아무런 실효성이 없으며 오히려 원칙과 절차 없이 강행된 대표권 남용의 사례"라며 "지주사 대표의 인사 발령은 모두 무효이고, 박 사장의 대표로서 권한 및 직책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어 "그동안 인사 및 법무 업무는 지주회사가 이를 대행하며 계열사로부터 일정 수준의 수수료를 받아왔다"며 "계열사 대표가 이를
장봄이 기자24.08.29 17:52
일양약품, 계열사 청산에 이례적 매출 정체…새 성장동력 필요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일양약품에게 매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양약품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12억원, 5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 매출액 1657억원, 영업이익 74억원 대비 각각 2.71%, 24.64% 감소한 수치다. 이같은 실적 부진은 지난 수년간 성장세를 이어왔던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 5년간 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일양약품은 연결 기준 2019년 3433억원에서 2022년 3838억원까지 꾸준히 매출 증가세를 이
장봄이 기자24.08.23 11:58
강스템바이오텍 계열사, 화상치료제 호주 임상 1/2a상 IND 승인
강스템바이오텍은 26일 계열사 프리모리스테라퓨틱스의 엑소좀 기반 화상치료제 'PMS-101'이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청(TGA)으로부터 1/2a상 임상시험계획(CTN)을 승인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호주 CTN은 임상시험 개시를 위한 절차로 국내 임상시험계획(IND)과 동일하게 허가기관으로부터 승인 후 임상시험에 돌입할 수 있다. PMS-101은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화상치료제다. 엑소좀은 조직재생 및 염증억제 효능이 뛰어나, 손상부위의 염증 반응 후 피부조직이 재생되면서 치유되는 화상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기존 출시된
장봄이 기자24.08.01 09:13
조아제약, 계열사 정리-연구투자 확대…경영 전략 변화 윤곽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조아제약이 계열사 정리, 사업목적 추가, 연구개발 비용 증액 등 경영 전략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수년째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은 지난 5월 17일 팬바이오텍을 계열회사에서 제외시켰다. 팬바이오텍의 주요 사업은 종균, 종묘 생산업인데 팬바이오텍의 자산총액은 6억원, 부채총액은 8억원이었다. 팬바이오텍을 계열사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조아제약의 계열사 수는 5개에서 4개로 변경됐다. 변경 이유에 대해선 계열사 사업
장봄이 기자24.07.11 11:51
보령, 사옥·계열사 팔아 4000억대 자금 확보…사용전략 주목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령그룹이 계열사와 본사 사옥을 연달아 매각하면서 한꺼번에 45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단기간 새 수천억대 자금 확보에 나선 것은 지극히 이례적이어서, 향후 대규모 자금이 어디로 흘러들어갈지 주목될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그룹은 전날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인 보령빌딩을 한국토지신탁 '케이원 제26호 리츠'에 매각했다. 매각-인수 비용은 1315억원이었다. 보령빌딩은 1994년 지어진 이후 보령그룹 성장에 기반이 됐다. 현재도 보령그룹에 속한 계열사들이 보령빌딩에 입주해
이정수 기자24.07.05 19:15
국제약품 계열사 효림E&I,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의 환경관련 계열사인 수처리 전문기업 효림이엔아이(대표이사 남태훈. 신호준)가 지난 3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보전원에서 실시한 '환경산업기술 유공자 포상'에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수처리/폐수처리관련 기술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효림E&I의 신호준 사장이 환경부장관표창을 받았다. 효림E&I는 그동안 계속적인 환경산업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특히 '2020년 그린 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되어 하부집수장치의 국산화 개발과 연구분야인 유공블록형 정수장 활
최봉선 기자24.06.13 08:44
공정위, 한국콜마그룹 내 계열사 부당지원행위 적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견기업집단 한국콜마그룹 내 계열사 부당지원행위를 적발했다. 이번 적발은 중견기업집단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던 관행을 제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공정위는 중견기업집단 한국콜마 소속 계열회사 에치엔지가 구(舊) 케이비랩에 자사 인력을 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5억10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치엔지는 '한국콜마' 소속 화장품 OEM·ODM 전문회사다. 공정위에 따르면, 케이비랩은 에치엔지가 자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랩노(LabN
이정수 기자24.06.10 12:25
지오영 그룹, 2년 연속 매출 4조 원대…전 계열사 고른 성장
지오영이 2년 연속 4조원 대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 기업 지오영(대표 조선혜 회장)은 2023년 그룹사 연결 기준 4조4386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4조2295억 원) 5%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고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62억 원에서 869억 원으로 14% 상승했다. 지오영 개별 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63억 원, 영업이익 672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단일법인 기준으로 연매출 3조 원 돌파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지오영은
조해진 기자24.04.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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