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보육특위 출범…위원장에 전진숙 의원
더불어민주당 보육특별위원회가 24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마쳤다. 이날 발대식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보육특위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영유아 지원 정책 구체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영·남인순·백혜련·민형배·이수진·서영석·김남희·김윤·김준혁·백승아·서미화&
조후현 기자25.02.24 17:11
"의료개혁, 국회서 하자"…민주당, 여당에 특위 설치 제안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개혁 중심을 국회로 옮기자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입장으로 확대됐다. 국회 보건의료정상화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의료인력 추계부터 보건의료 정상화, 의료개혁까지 사회적 공론화를 바탕으로 해결하자는 제안이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보건의료정상화특위 설치를 제안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먼저 정부와 여당이 의료대란과 관련해 전향적 입장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전공의 복귀시 수련·입영 특례 적용과 2026년 의대정원 원점 논의를 제
조후현 기자25.01.14 11:24
"의료개혁 동력 상실"…공공의대 불 지피는 민주당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의료개혁 동력 상실에 대한 대안으로 당론법안인 공공의대법을 제시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19일 공공의료 현안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박 의원이 '티브릿지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론조사 결과 공공의대 설립이 의료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에 대한 공감이 74.3%로 나타났다. 공공의대 졸업생이 일정 기간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도
조후현 기자24.12.19 11:56
서영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2024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적 과오를 비판하고, 민생 보건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보건의료 분야 전문성과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경력을 토대로 국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대안을 모색했다. ▲의료 붕괴 해소 및 지역 보건 강화 ▲국민연금 개혁안의 불합리성 개선 ▲공공복지 시스템
조후현 기자24.12.19 09:32
남인순 의원, 민주당 2024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평가 결과 '2024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남 의원은 19대 국회부터 22대 국회까지 총 12차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꾸준히 활약을 인정받아왔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인 의원들을 선정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발표하고 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감 우수의원 선정 이유에 대해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풍부한 대안을 제시했다"며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고 국
조후현 기자24.12.19 09:23
박희승 의원,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민주당 '2024 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를 통해 각 의원이 제기한 주요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언론보도 실적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의원을 선정한다. 박희승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무원칙, 불통, 과학으로 포장된 맹신'이 초래한 의료대란 사태를 '공공, 필수, 지역의료' 측면에서 집중 조명 ▲상병수당,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 공약 불이행 점검 ▲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 ▲투기적 사모펀드인 MBK의 기간산업 기업 인수 문제점 등
조후현 기자24.12.18 15:58
민주당, 尹 정부 의료정책 실패 시작 '의대 증원' 재검토 촉구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책 실패를 지적하면서 의대정원 증원 원점재검토를 재차 꺼내들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의료대란이 빚어지고 있는 현 상황부터 지적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의료대란 6개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데 추석 의료대란 우려가 크다. 어제에도 응급실 뺑뺑이로 2건의 보도가 있었다"며 "응급실 부족 문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제기되고 있다. 전문의들도 피로도가 누적돼서 병가 휴직하거나 개업을 준비 중이라
이정수 기자24.08.23 12:01
경기도약-민주당 민병덕 의원, 약사정책 협약체결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지난 2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국회 정무위, 경기 안양동안갑)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측은 약사사회 주요 현안 및 국내 보건의료 이슈와 관련한 정책개발 연구와 제도 개선을 위한 법안 발의 등에 대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민병덕 의원은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해박한 인식을 바탕으로 의약품 품절, 한약제제 구분,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달추진 반대, 공적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 구축 등의 약사회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조해진 기자24.08.05 10:49
의대정원 청문회 결론 원하는 민주당…압박 수위 높인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의대정원 증원 관련 정부 압박 수위를 높여갈 계획이다.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 결론을 내기 위해 이어지는 국회에서 자료 미제출, 보건복지부 장차관 위증 등을 되짚으며 압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5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선우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여전히 국회에 청문회 후속 자료제출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 의원실의 경우 청문회에서 논란이 된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소요 예산 관련 자료를 여전히 제출받지 못한 상태다. 당시 청문회에서 국민
조후현 기자24.07.06 05:59
민주당 의대 증원 대안으로 공공의대 제시…당론 추진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의대정원 증원을 비판하며 대안으로 공공의대법을 발의, 당론으로 추진한다. 의대 증원 당위성에 공공성이란 디테일을 더한 공공의대가 대안이라는 주장이다. 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희승 의원과 강선우·김남희·김윤·서미화·서영석·장종태·전진숙 의원,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의료산업노련, 한국노총, 건강과 돌봄 등은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공공보
조후현 기자24.07.02 12:00
간호협회 "더불어민주당 간호법안 발의·당론 채택 적극 환영"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간호법안을 발의하고 20일 의원총회를 통해 간호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간호협회는 간호법안 발의 및 당론 채택 환영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65만 간호인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간호법안 발의와 당론 채택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하고 당론으로 채택한 간호법안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법안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과제"라며 "일부 이익단체의 우려와는 반대로 직역 갈
이정수 기자24.06.20 17:21
의지는 분명, 당론은 주춤…민주당, 간호법 불발 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간호법 제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법안 내용에 대한 내부 이견에 당론법안 채택은 불발되며 향후 어떤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할지에 보건의료계 이목이 모인다. 14일 보건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간호법 당론 채택 불발 배경에는 내부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은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22대 국회 민생·개혁 당론법안 22건을 채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으로는 공공의대설립법·지역의사양성법·국민건강보험법·아동
조후현 기자24.06.15 05:57
강선우 의원, 22대 국회 복지위 민주당 간사 맡는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는다. 동시에 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정책조정위원장도 맡게 돼 민주당 보건의료정책을 주도할 전망이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강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복지위 간사로 임명됐다. 아울러 민주당 정책위 보건복지정책조정위원장으로도 임명됐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복지위 운영을 비롯한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을 조율하게 된다. 아울러 민주당 정책위 보건복지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상임위 정책 조정 및
조후현 기자24.06.03 11:49
김윤, 민주당 합류…"의료공백 해결 ·의료개혁 완수 목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행을 확정했다. 더민주연합과 민주당 합당이 추진되는 가운데 잔류를 선택, 의료공백 해결과 의료개혁을 위해 국회 제1당에 남겠다는 취지다. 김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은 25일 서미화 당선인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취를 표명했다. 이날 김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한다는 뜻을 밝혔다. 현 의료공백 사태 해결과 근본적 의료개혁을 위해 제1당에 남겠다는 입장이다. 국회에서 의료공백 사태 해결과 의료개혁에 나서려면 제1당에 있는 권한
조후현 기자24.04.25 10:57
민주당 5월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조준…"반드시 처리"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공공의대법과 지역의사제를 민생법안으로 꼽으며 내달 국회 통과를 추진한다. 국민의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총선 민의를 받들자'며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 압박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신임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21대 국회에서 처리할 민생법안을 소개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내달 21대 국회를 마무리하기 전 법사위 계류 중이거나 본회의에 직회부된 주요 민생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대법과 지역의사제는 민주당이 꼽은 네 가지 민생법안 유형
조후현 기자24.04.23 12:42
총선서 완승 거둔 민주당, 제약바이오 강국 기반 다지나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훌쩍 넘는 175석을 차지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내걸었던 제약산업 관련 공약에도 기대감이 뒤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총선을 앞둔 지난달 25일 정책 공약집을 공개했다. 총 300여 페이지에 달하는 공약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제약바이오 강국 기틀 마련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강화 두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제약바이오 강국을 위한 정책으로는 △전략적 R&D 투자시스템을 구축하고, 성과도출형 지원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김창원 기자24.04.12 06:03
[초점] 민주당 대승 총선…의대정원 확대 '원점화' 가능성 주목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 압승 결과를 이끌어내면서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정책이 원점 재논의로 전환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총 300의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75석을 차지하며 대승을 거뒀고, 범야권은 총 192석에 이르렀다. 국민의힘은 108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이번 총선 결과는 민심이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을 지지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2월 의대정원 2000명 확대를 발표하면서 긍정적인 여론과 지지율 상승
이정수 기자24.04.1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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