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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첫 토론회, 이명희-김위학 "내가 적임자"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2024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이 첫 토론회를 통해 각자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제38대 서울특별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됐다. 토론회는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로 등록한 기호 1번 이명희, 기호 2번 김위학 후보가 참석해 모두발언, 선관위 공통질문, 기자단 질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추첨에 따라 먼저 발언 순서를 가진 김위학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약
상장 제약·바이오, R&D 비율 8%대 유지…투자 비용은 6% ↑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2024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⑤연구개발비율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비율 8%대를 유지했다. 아울러 제약·바이오사 5곳 중 3곳에서 연구개발비율이 감소했으나, 절반 이상 업체에서 투자금액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나 업계 내 연구개발 투자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메디파나뉴스가 77개 상장(코스피·코스닥) 제약·바이오 업
'1주' 앞둔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난전' 치닫는 주주 여론전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3인 연합'과 '임씨 형제' 간 주주 여론전이 난전(亂戰)으로 치닫고 있다. 신동국·송영숙·임주현 등 3인 연합은 21일 저녁 '재단 의결권 관련 입장'을 내고 "건강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엄중한 시점에도 지속적으로 양측 공방을 야기하는 언론 보도자료를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있는 한미사이언스 측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씨 형제가 주도권을 갖고 있는 한미사이언스에서 이날 오후 보도자료 형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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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의료기기 CSO 신고제…의약품보다 교육 부담 완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내년 의료기기 판촉영업자(CSO) 신고제 시행에 따른 관련 시행규칙이 공개됐다. 의료기기 CSO 신고제의 주요 내용은 앞서 시행된 의약품 CSO 신고제와 유사하지만, 진단서·교육시간 등은 산업계 의견을 받아들여 일부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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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약제학회, 오는 26일 '2024 약제학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
한국약제학회(회장 한효경)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제약 연구 성과의 임상 적용(Bench to bed translation in pharmaceutical science with various technolo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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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권 후보 '세이프약국' 해명은 궤변"
"권영희 후보가 서울 약사님들이 10년간 공들여 쌓아올린 세이프약국을 항의조차 한 번 하지 못한 채 한 순간에 날려버린 것도 모자라 이제는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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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맞춤형 약국제품 개발과 일반약 전환 이룰 것"
제41대 대한약사회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21일 송파구를 방문해 지지유세를 이어갔다. 송파구약사회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며, 송파·강남·강동 합동 연수교육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최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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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2024.08.26 16:01:05
의대증원이 왜필요한지 모르겟어요 .. 지방의료 다죽고 이거 큰일아닌가요? 빅5만 살리고 다 죽일작정인가요? 민주당도 나서서 빨리 해결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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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2024.08.25 13:24:02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의대는 증원해야합니다.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적인 의사들 엄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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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2024.08.23 18:30:30
도대체 의대증원이 왜 필요한가?
'역대 모든 정부가 실패했기 때문에'가 이유가 될 수 있나?
지금 의료계 핵심 현안은 4년 뒤 건강보험 재정의 고갈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핵심이란 말이다.
의사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나는 것은 상식이다.
대안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의료보험 및 시스템에 있다. 그 시스템이 정해져야 의사 수가 도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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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2024.08.23 14:18:44
의대증원정책은 반드시 후퇴 해서는 안된다.
민주당도 정부정책에 무조건 반대 해서는 안된다.
대안을 갖고 대응 해야 하고 지금까지 어느정부도
하지 못한것을 반대을 위한 반대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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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24.08.23 18:30:05
도대체 의대증원이 왜 필요한가?
'역대 모든 정부가 실패했기 때문에'가 이유가 될 수 있나?
지금 의료계 핵심 현안은 4년 뒤 건강보험 재정의 고갈이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핵심이란 말이다.
의사가 늘어나면 의료비가 늘어나는 것은 상식이다.
대안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의료보험 및 시스템에 있다. 그 시스템이 정해져야 의사 수가 도출되는 것이다.
타도***2024.08.23 14:03:49
애초 시작부터 잘못된 의대증원이다. 지금이라도 바로잡지않으면 끝이다. 진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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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2024.08.23 13:28:56
이 말이 맞다. 애초 필수의료, 지방의료에 대한 구조개혁이 필요했던 건데 지금 2000 나오고나서 가장 먼저 붕괴된 곳이 필수의료, 지방의료이다. 애초에 잘못된 정책이므로 원점재검토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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