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장기 외형성장세에 연이어 R&D 투자 확대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경보제약이 2021년부터 장기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분야에 재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R&D 분야에 105억원 정도를 투자하며 매출 대비 R&D 비율은 7%대에 진입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경보제약의 개별 기준 매출액은 238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8.6% 늘어난 105억원으로 집계됐다. 경보제약은 4년 전부터 매출 확대를 지속
장봄이 기자25.03.20 11:54
파마리서치, 연이은 고성장세…'리쥬란' 내수 비중 40%로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파마리서치가 '리쥬란' 등 의료기기 부문 고성장에 힘입어 최근 5년 가파른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 2019년 전체 매출의 24.3%를 차지하던 의료기기 국내 매출 비중은 지난해 약 40%까지 성장하며 회사 성장세의 주 원동력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5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1% 성장한 수치를 기록하며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파마리서치는 2020년 매출 1087억원으로 처음 연 매출 1000억원대를 기록한
최인환 기자25.03.19 05:58
에스티팜, 지속 성장세로 올해 3000억대社 진입 전망 공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에스티팜이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올해 3000억원대 업체로 올라설 것이라고 공표했다. 에스티팜은 1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공정공시)'을 통해 올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32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이는 내부 경영계획과 시장·산업 전망 등을 근거로 한다. 회사는 '상기 정보는 투자자 이해 제고를 위해 제공하는 가이던스로, 향후 시장상황 및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25.03.18 12:32
동국생명과학, 지난해 내·외 성장세 지속…조영제 제품 비중 ↑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동국생명과학이 최근 5년간 꾸준한 외형 성장과 더불어 내실 다지기에도 성공하는 모습이다. 회사 주력 품목인 조영제에서 제품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국생명과학은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7% 성장한 모습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 성장하며 내실 다지기에도 성공했다. 이와 같은 호실적은 회사 매출에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조영제 사업 부문 매
최인환 기자25.03.14 11:56
한독, 주력 시장서 입지 공고…매출 반전 성장세 노린다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독이 주요 제품 '케토톱(케토프로펜)'의 매출이 줄면서 2년 연속 전체 매출 감소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테넬리아(테네리글립틴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가 DPP-4 억제제 시장에서 오리지널 위상을 공고히한 성과 및 신제품 개발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으로 50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 5227억원에서 약 153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2022년 매출액 5438억원에서 2년 연속 감소했다. 영
조해진 기자25.03.13 05:59
안국약품, 의약품 고른 성장세에 연매출 3000억 앞둬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안국약품이 주요 의약품의 고른 상승세에 힘입어 연 매출 3000억원을 눈앞에 뒀다. 주력 분야인 호흡기용제, 순환기용제 외에 기타 의약품도 매출 성장세를 나타내며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익성도 개선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7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 상승해 67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551.4% 급증한 165억원으로 집계됐다.
장봄이 기자25.03.11 11:53
파마리서치, 고마진 리쥬란 해외 성장세…매출 4000억대 예고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 브랜드의 해외 성장세를 본격화하며, 올해 연 매출 4000억원대를 예고했다. 특히 리쥬란은 내수 매출 안정세를 기반으로 동남아,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 등으로 해외 실적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3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파마리서치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상승한 4182억원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3.9% 증가한 1561억원이 전망된다. 사업 부문별로는 리쥬란이 포함된 의료기기 매출액이 2444억원, 의약품
장봄이 기자25.03.04 05:58
국제약품, 4년째 외형성장세 지속…점안액 매출은 30%대 껑충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국제약품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동안 회사 전체 매출은 30% 정도 상승했고, 주력 제품인 '큐알론 점안액' 등 건선안 치료제도 30%대 성장세를 나타냈다. 또한 지난해에는 뇌혈관질환 의약품 매출이 1년 만에 100% 이상 급등세를 보여, 장기적인 외형 성장을 이끌어갈 지 주목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5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
장봄이 기자25.02.25 11:57
휴온스, 수출감소에도 내수ETC 성장세…올 매출 6560억 목표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휴온스가 지난해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ETC) 수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수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면서 외형 확대를 지속했다. 수탁(CMO) 사업부문도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올해 수출 규모를 확대하면서 매출 6560억원을 넘어서겠다는 목표다. 17일 회사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온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902억원, 영업이익 3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 증가, 28.7% 감소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34.2% 감소한 332억원으로 집계됐다
장봄이 기자25.02.18 05:58
대웅제약, 신약 '3대장' 성장세 지속…5년 만에 4배 성장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대웅제약 매출에서 '펙수클루·엔블로·나보타' 등 주요 신약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세 제품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20%를 넘겼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대웅제약 자료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4227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3개 제품군이 지난해 대웅제약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소 20.95%
최인환 기자25.02.11 05:59
"한미약품, 실적 성장세 이어간다"…증권업계 전망 우수수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약품이 올해 영업실적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로수젯 등 주요 품목 매출액 확대, 북경한미 실적 회복 등 요인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증권가 기업분석 보고서를 종합하면, 올해 한미약품은 매출액으로 최소 1조5300억원에서 최대 1조62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매출액 1조4955억원 대비 2.3%~8.8% 증가한 규모다. 이는 한미약품이 매출액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지난 4일 한미약품은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
문근영 기자25.02.05 11:40
한미약품, 효자 '로수젯' 힘입어 성장세…올해도 성장요인 주목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한미약품이 지난해 매출 1조4955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제품인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은 4년 새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해, 지난해 단일 제품으로는 처음 20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기술료 유입 부재, 겨울철 독감유행 지연 등으로 인해 전체 증가폭은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한미약품은 올해도 매출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연 매출 1조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회사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장봄이 기자25.02.05 05:55
휴메딕스, 필러 수출 성장세 지속…올해 매출 1900억 전망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휴메딕스가 필러 수출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약 1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필러 부문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CMO(위탁생산)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증권가에서는 휴메딕스가 올해 매출 1889억원, 영업이익 52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브라질에서 바디필러 품목 허가가 기대되면서 해당 시장에서의 수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바디필러는 안면용 필러(평균 3cc 사용)보다 사용량이 많아
최인환 기자25.01.31 11:44
한올바이오파마, "매출 두 자리 성장세…R&D 성과 가시화 궤도"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2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9억원, 영업이익은 2.3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 등 블록버스터 제품을 비롯해 특화 품목인 탈모치료제군과 당뇨치료제군에서도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한 1321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 프로바이오틱스와 탈모치료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최인환 기자25.01.22 17:35
GC녹십자, 올해에도 성장세 지속 전망…'알리글로' 매출 주목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GC녹십자가 올해 1조8000억원대 연매출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알리글로'의 코페이 프로그램 지원에 따른 미국 매출 확대 등이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20일 증권가에서는 GC녹십자 올해 연매출이 1조8183억~1조8361억원, 영업이익 741억원~77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알리글로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더해 연결회사도 파이프라인 축소, 인력 감축 등을 통해 비용을 통제, 영업손실 폭 감소에 노
최인환 기자25.01.20 12:10
영진약품, 3년 연속 실적 성장세…글로벌 기업 도약 노린다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영진약품이 지난해에도 실적 성장에 성공하며 3년 연속 꾸준한 성장을 나타냈다. 이에 더해 성장동력을 추가 확보하면서 성장세 기반을 다지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진약품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 15%)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520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실적을 결산한 결과, 전년대비 매출액 7.3%, 영업이익 179.8% 증가, 순이익 흑자전환이 이뤄졌기 때문에 공시된 것이다. 매출액
조해진 기자25.01.20 05:55
유한양행, 지난해 연매출 2조원 돌파 전망…성장세 지속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유한양행의 지난해 총 매출액이 2조원을 넘길 예정이다. 17일 메리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2% 증가한 4904억원으로, 지난해 총 매출은 2조6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이는 메리츠증권이 예상한 영업이익 310억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년동기 대비 274.1%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총 영업이익은 8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의료
조해진 기자25.01.17 12:15
환인제약, 외형 성장세 속 R&D 사업 유지…비중 소폭 하락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안정적인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환인제약이 R&D 사업에서 기존 연구과제 성과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 비중은 10%대에서 소폭 감소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연구개발비로 지난해 3분기 51억원, 3분기 누적 149억원을 사용했다. 이는 전년 동기 59억원, 156억원 대비 각각 14.4%, 4.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7.46%, 7.72%로 전년 동기 대비 2.6
최인환 기자25.01.13 11:56
대웅제약, '고마진 품목' 성장세에 4분기 호실적 기대감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대웅제약이 '나보타', '펙수클루' 등 고마진 품목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웃도는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연결기준 4분기 컨센서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43억원, 343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최종 실적은 컨센서스를 다소 웃도는 성과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먼저 SK증권은 대웅제약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369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1.2% 상승한 348억원을 기록할
장봄이 기자25.01.13 05:57
올해 2분기, 제약 안정적 성장세…의료기기 성장세 전환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올해 2분기 보건산업 제조업체 매출액이 6분기 연속 상승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 산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보인 가운데 특히 의료기기는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증가율이 증가세로 전환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이 30일 발표한 '2024년 2/4분기 보건산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보건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 증가율은 10.7%로 직전분기(2024년 1분기, 4.7%) 대비 6.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
최인환 기자24.12.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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