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13기 식의약 영리더' 발대식 24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3기 식의약 영리더’ 발대식을 24일 충청북도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개최했다. 같은 날 식약처는 여름방학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식의약 안전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며 소통하기 위해 식의약 영리더를 선발했다고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식약처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957명이 식의약 영리더에 참여했으며, 식의약 안전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발대식에 올해 활동 예정
문근영 기자24.07.24 09:48
식약처, 식의약 안전정보 홍보하는 '식의약 영리더'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제13기 식의약 영리더’를 모집한다. 10일 식약처는 이같이 밝히며, 일상생활에서 식의약 안전습관을 배우고 실천 및 소통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식의약 영리더’는 식약처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853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식의약 안전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문근영 기자24.06.10 10:57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제약바이오社 평균 급여 4500만원…전년보다 3% 늘었다
2
상장 제약·바이오, R&D 비율 8%대 유지…투자 비용은 6% ↑
3
베일 벗은 의료기기 CSO 신고제…의약품보다 교육 부담 완화
4
첫 회의 마친 박형욱 비대위원장 "전공의·의대생 조직력 탄탄"
5
종근당바이오, 4년 만에 연간 영업익 흑자 전환할까
6
[제약공시 책갈피] 11월 3주차 - 한미그룹·휴온스·보령 外
7
"대면 디테일링은 옛말?"…존재감 커지는 제약 디지털 마케팅
8
'1주' 앞둔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난전' 치닫는 주주 여론전
9
의료계, '가치기반 지불제도' 두고 시각 엇갈려
10
회원사 일탈에 뿔난 서울의약품유통協 "좌시 않을 것"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