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3차원 펄스장 절제술 심방세동 시술 성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심장내과 김태석, 김민수 교수팀이 지역 최초로 3차원 펄스장 절제술(3D Pulsed Field Ablation)로 심방세동 치료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심방에서 비정상적인 전기신호가 생성돼 심실이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이며 치료가 필요한 가장 흔한 부정맥이다.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허혈성 뇌졸중 발생률을 높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심방세동 치료는 우선 뇌졸중 위험이 큰 환자들에서 경구 항응고제를 복약하고 항부정맥제
조후현 기자25.03.25 15:41
서울대병원, 심방세동 환자 시술 항응고제 사용 프로토콜 확립
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최의근·이소령 교수(이경연 임상강사)가 다기관 전향적 연구를 통해 '심방세동 환자들이 저출혈 위험이 있는 시술을 받을 때,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며 심장 내 혈전이 생성돼 뇌졸중과 혈전색전증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심방세동 환자는 경구 항응고제를 처방 받지만, 수술이나 시술을 받을 때 출혈 위험을 고려해 항응고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한다. 그러나 기
이정수 기자25.02.26 11:40
분당서울대병원, 심방세동 환자 복약관리 앱 사용효과 입증
분당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최동주·윤민재 교수 연구팀이 심방세동 환자의 경구 항응고제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 국내 다기관 연구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방에서 불규칙한 맥박이 발생하는 부정맥으로, 두근거림과 흉부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어지러움과 호흡곤란을 동반한다. 특히 혈전 형성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이 높아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경구 항응고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과거에는 와파린이라는 경구 항응고제가 주로 사용됐으나 20
이정수 기자25.02.12 14:04
박환철 교수 '전자기장 Pulse Field' 심방세동 시술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심장내과 박환철 교수가 전자기장 Pulse Field를 이용한 심방세동 부정맥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한양대구리병원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신의료기술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로 적용된 사례다. 심방세동은 국내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 질환 중 하나로, 기존에는 고주파(RF) 절제술이나 냉각(Cryo) 절제술이 치료법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Pulse Field Ablation(PFA, 펄스 필드 절제술) 기술은 전자기장을 활용해 비정상적인 심장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주변
조후현 기자25.02.11 11:58
서울대병원, 심방세동에 3D 펄스장 절제술 국내 최초 성공
서울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3차원 펄스장 절제술(3D PFA)을 이용한 심방세동 치료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심방세동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향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방세동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심방이 불규칙하게 빠르게 뛰는 상태를 말한다. 이로 인해 심장이 효율적으로 혈액을 펌프질할 수 없게 돼 혈전이 생길 위험이 커지고, 뇌졸중, 심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심방세동은 고령, 고혈압, 당뇨병 등 여러 위험 요소와 관련이
이정수 기자25.01.16 14:22
심방세동 '게임 체인저' 될 PFA 시스템, 국내서도 경쟁 서막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심방세동 치료 신기술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이 국내서도 경쟁체제에 돌입했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에너지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정상 전기신호가 발생한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하는 기술이다. 심방세동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해 해당 치료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라 불리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드트로닉코리아 펄스장 절제술 솔루션 '펄스 셀렉트 PFA 시스템(PulseSelect PFA System)'이 최근 식
최성훈 기자25.01.13 05:56
서울아산병원 '펄스장 절제술' 심방세동 치료 성공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심방세동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신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심장의 보조 펌프에 해당하는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가늘게 떠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부정맥 발생 부위를 시술로 제거하는 전극도자절제술이나 냉각절제술을 시행해왔다. 이때 시술 주변 조직까지도 함께 손상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발생 부위에 카테터를 위치시켜 펄스장으로 비정상 조직을 제거해 심방세동 발생을 억제하는 시술이다. 고에너지
조후현 기자25.01.02 11:02
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 '펄스장 절제술(PFA)' 성공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19일 온영근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첨단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PFA 는 고에너지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정상 전기신호가 발생한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정확히 제거하는 장비다. 지난 9 월 보스톤사이언티픽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삼성서울병원은 발빠르게 PFA 를 도입, 성공적으로 시술함으로써 부정맥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다시 한 번 입지를 다졌다. PFA 는 현재 심방세동을 시
김원정 기자24.12.19 11:04
심방세동 치료 신의료기술 펄스장 절제술 성공
심방세동 치료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한 신의료기술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이 성공적으로 도입됐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는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환자 권씨(53, 남)를 대상으로 19일 PFA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3년 초 심방세동 진단을 받은 권씨는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두근거림이나 답답함 등 지속적인 부정맥 증상을 보여 시술적 치료가 필요했다. 19일 오전 8시가 조금 넘어 시작한 PFA 시술은 별다른 부작용 없이 한 시간도 안 돼 끝났다. 권씨의 시술이 끝난 뒤에는 4
김원정 기자24.12.19 10:38
분당서울대병원, 심방세동 냉각풍선절제술 장기 효과 입증
분당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오일영 교수 연구팀이 한국 심방세동 환자들을 대상으로 냉각풍선절제술의 장기적인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방 내 여러 곳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해 불규칙한 박동을 일으키는 부정맥의 한 종류다. 초기에는 짧게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발작성 심방세동'으로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지 않고 오래 지속되는 '지속성 심방세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심방세동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인 냉각풍선절제술은 심방과 연결된 폐정맥 입구를 영하 89도 이하의
이정수 기자24.11.13 17:18
심방세동 신기술 펄스장 절제술…애보트도 상용화 나선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인 애보트가 자사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에 대한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다.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비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유발하는 세포를 파괴하는 기술로 심방세동 치료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라 불리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보트는 Volt PFA 시스템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착수한다. 임상환자 모집 단 3개월 만에 약 400명의 환자가 등록되면서 4개월 앞당겨 임상을 진행하는 셈이다. 약물에 불응하거나 재발성&middo
최성훈 기자24.10.15 12:00
관상동맥질환 동반 심방세동서 '에독사반' 임상 혜택 확인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는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한국인 심방세동 환자의 만성기 치료에서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이하 NOAC) 에독사반(제품명: 릭시아나) 단독요법의 유의미한 임상적 혜택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다기관, 오픈라벨, 중재자 맹검(adjudicator-masked)의 무작위 임상인 EPIC-CAD 연구는, 한국다이이찌산쿄 및 대웅제약과의 계약 하에 재단법인 심장혈관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연
최성훈 기자24.09.04 15:28
심방세동 시술 '게임체인저' 될 PFA, 연내 국내 상용화 착수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심방세동 치료 신기술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이 이르면 연내 국내서도 상용화 될 전망이다. 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한 기술로 심방세동 치료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라 불리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기기사 A한국법인은 올해 연말까지 자사 펄스장 절제술 시스템의 국내 승인을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약물 불응성·재발성·발작성·지속성 심방세동(AF) 환자의 수술적 치료는 전자 도자 절제술과
최성훈 기자24.06.12 05:57
심방세동 환자, NOAC 변경 때 아픽사반이 우위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혈전 관리를 위한 항응고제 시장이 와파린에서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AC)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비타민 K 길항제(VKA)보다 음식과 상호작용이 적고, 주기적인 혈액응고수치(INR) 모니터링이 필요하지 않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용이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NOAC는 아픽사반(제품명: 엘리퀴스)와 리바록사반(제품명: 자렐토), 다비가트란(제품명: 프라닥사), 에독사반(제품명: 릭시아나) 등이 있다. 그런데 NOAC를 변경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돼 주목된다.
최성훈 기자24.04.0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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