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지난해 영업손 28억…전년比 적자전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48억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31억원 대비 적자전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04억원으로 전년 1872억원 대비 1.75%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49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이익 31억원 대비 적자전환됐다. 회사는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에 대해 ▲상품 중심 매출발생으로 총 매출액은 40억원 증가 ▲약가인하 및 제품생산 품절 등 이슈로 인해 제품매출 감소 ▲원부재료, 제상품 재고증가 및 재고평가손실에 따른
이정수 기자25.02.12 17:02
알리코제약의 숙취해소제 '다깼지', 식약처 기능성 인증
알리코제약(대표이사 이항구)의 숙취해소제 '다깼지'가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숙취해소 기능성 효과를 입증하고 식약처로부터 관련 허가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리코제약의 숙취해소제 '다깼지'는 지난 2023년 4월에 발매해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산겨릅나무(벌나무) 추출액을 주원료로 헛개나무열매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아스파라긴산, 벌꿀과 타우린 등 숙취해소 성분이 함유됐다. 음주 전후에 물 없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액상 스틱형 제품이다. 숙취해소제 판매 업체는 내년부터 숙취해소 문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식약처가 인정하는 범위의
최봉선 기자24.11.29 09:27
알리코제약,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알리코제약은 25일 연말을 맞아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알리코제약 임직원 30여명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고, 김치 60박스(200여 포기)를 광혜원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김장김치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면내 노인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알리코제약은 '함께 생각하고, 함께 땀흘리며, 함께 해결하고, 함께 보람 찾자'는 기업이념을 갖고 있다. 이는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려움
이정수 기자24.11.26 10:18
알리코제약, 4분기 만에 흑자전환 성공…비결은 '판관비 개선'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알리코제약이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4분기 연속된 영업손실에서 벗어났다. 매출을 확대하면서도 마케팅수수료 등 판관비 지출은 줄인 것이 흑자전환의 열쇠였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1427억원 대비 3.2%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회사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반면, 3분기만으로 한정지으면 매출 488억원으로 전년 동기 451억원 대비 8.3% 성장하며
최인환 기자24.11.20 05:58
알리코제약, 에리슨제약 의약품 3종 공동판매 맡는다
알리코제약은 에리슨제약 전문의약품 3종에 대한 코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제품 발매와 판매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에리슨제약의 전문의약품 ▲네비보롤/로수바스타틴 복합제(고혈압∙심부전/고지혈증 치료제) ▲네비보롤정(고혈압∙심부전 치료제) ▲니페디핀서방정40mg(고혈압∙관상동맥질환 치료제) 등 3종이다. 네비보롤/로수바스타틴 복합제는 고혈압·심부전/고지혈증 동반 환자에게 투여하는 두 성분의 세계 최초 복합제로 3상 임상시험에서 혈압 강하 및 LDL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대조군 대비 우월함을 입증
이정수 기자24.10.24 10:30
알리코제약, 복합 관절영양제 '콘드럭알파정' 출시
알리코제약이 관절 건강에 필요한 콘드로이틴이 함유돼 있는 일반의약품 '콘드럭알파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콘드럭알파정은 콘드로이틴 뿐만 아니라 비타민 B군과,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어 관절 통증과 육체피로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관절영양제다. 콘드럭알파정은 일반의약품 최대 함량인 800mg의 콘드로이틴을 포함해 연골 보호와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1, B2, B3, B6로 구성된 비타민 B군 복합체가 신체 에너지 대사를 촉진한다. 또한 비타민 D가 뼈 건강을 강화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알
조해진 기자24.10.16 09:43
알리코제약, 스킨케어 브랜드 '이나벨로' 롯데백화점 팝업 오픈
알리코제약이 20년 이상의 연구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시킨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이나벨로'의 팝업 매장이 롯데백화점 분당점 1층에 신규입점했다. 1일부터 오픈한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딥 하이드로 퍼스트 에센스 ▲리페어 인텐시브 크림 ▲인텐시브 랩핑 마스크팩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화장품 이상의 화장품을 선보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팝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조해진 기자24.10.07 11:10
알리코제약, '이너수 여성청결티슈' 전국 CU 편의점 입점
알리코제약은 여성 케어 제품 '이너수 여성청결티슈'가 이달부터 전국 CU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11일 밝혔다. 알리코제약은 헬스케어 특화사업 부문인 여성 브랜드 '위민업'의 이너수 여성청결티슈를 비롯해 다양한 여성 케어 제품을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등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CU편의점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채널을 확장하며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너수 여성청결티슈'는 코코넛야자열매추출물 성분으로 영양, 보습 기능을 강화하고 약산성 pH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아이들도 걱정없이 사용가능한 전성분 EWG
이정수 기자24.09.11 10:52
알리코제약, 매출 성장세 속 주춤…신사업 매출은 증가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2018년 상장 후 수년간 성장을 거듭하던 알리코제약이 올해 주춤하는 모양새다. 그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및 기타의약외품 등 신사업 부분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며 사업 다각화 효과를 나타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올 상반기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018년 코스닥 상장 후 상반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지난 1분기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하며 두 분
최인환 기자24.08.19 05:51
알리코제약,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선발…5년간 66억 지원 받아
알리코제약(대표이사 이항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국책과제사업에 최종 선발 됐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신약, 줄기세포, 유전체, 의료기술 등 미래 유망 바이오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사업으로 2024년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신규과제 선정 기업에 알리코제약이 최종 선발돼 5년간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본 사업을 통해 ▲첨단GW 바이오 ▲차세대 바이오 신약개발 ▲미래감염
조해진 기자24.08.12 14:57
알리코·CMG제약 등 '레바미피드' 제네릭 개발에 속도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일부 제약사가 유한양행의 위염치료제 '레코미드(성분명 레바미피드) 서방정' 제네릭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제네릭사들이 관련 특허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연말부터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올해 알리코제약, CMG제약, 대한뉴팜 등 3곳이 식약처로부터 레바미피드 서방정 제네릭 개발을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 임상시험 평가를 허가 받았다. 앞서 팜젠사이언스, 한림제약 등도 생동성 시험을 신청해 승인 받은 바 있다. 이 가운데 알리코제약이 가장 먼저
장봄이 기자24.07.23 05:55
알리코제약, 동국대 약대 김상건 교수 신물질 연구기금 기부
알리코제약은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인 김상건 교수의 신물질 연구를 위한 연구기금 마련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2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있었던 동국대학교 후원의 밤'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행사에 참석하고 약학대학 학장 김상건교수의 연구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에 따른다. 알리코제약은 이 행사에 앞선 지난 3월 동국대학교와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 맺고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통해 유망기술의 발굴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이정수 기자24.07.19 10:02
알리코제약, 최근 2년 R&D 확대 대신 사업다각화에 '무게추'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알리코제약이 최근 2년 동안 새 연구개발 확대 대신 사업다각화에 주력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향후 더 많은 투자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알리코제약이 R&D에 투자한 비용은 2021년 86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2022년 66억원, 2023년 42억원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6.16%에서 3.91%, 2.24%로 줄어들었다. 이는 2019년 매출 1158억원을 기록한 이후 외형
최인환 기자24.07.18 05:57
알리코제약, 국내 최초 '레바미피드 서방정' 생동 성공
알리코제약이 위염치료제 레바미피드 서방정에 대한 생물학적 동등성 임상시험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알리코제약 알레바서방정 주성분인 레바미피드는 위점막 병변 개선 치료제로 한국오츠카제약에서 '무코스타정'으로 1991년 7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고 판매돼왔다. 이후 레바미피드 용법을 1일 1정(100mg) 3회에서 1일 1정(150mg) 2회로 줄여 복용편의성을 개선하고자 유한양행이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과 공동으로 서방정으로 개발했고 2020년 12월에 허가를 취득했다. 업계에 따르면, 레바미피드 성분
이정수 기자24.07.09 08:41
알리코제약, 이희자 전 동국제약 연구개발 전무 영입
알리코제약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전 동국제약 연구개발부 이희자 전무를 사업개발부분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희자 전무는 동국대학교 Pharm MBA를 졸업, 대웅제약, 종근당, 수도약품, 삼아제약, 태준제약 인허가 임상팀 이사 등을 거쳐 동국제약 연구개발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이 전무는 제약산업 전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업무 경험이 있는 제약분야의 베테랑으로 특히, 국내 배합신약의 특허 및 허가 취득과 초기마케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국내 개량신약들의 허가를 위한 생동 및 임상 등 신약 및 개량신약 임상 및 허
이정수 기자24.07.01 18:08
알리코제약, 신소재 고관절의료기기 독점판매 계약 체결
알리코제약이 타누스케어와 고분자 신소재를 적용한 고관절 의료기기 ‘퀀폼 힙 서포트(QuanFoam Hip Support)’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17일 체결했다. 18일 이 회사는 이같이 밝히며, 퀀폼은 고관절 부위를 고정 및 지지하기 위한 특수 패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충격을 가하면 속도에 따라 반응해 내부 점도가 높아지는 성질을 가진 신소재 물질을 고발포 사출 성형으로 만든 흡수체라고 덧붙였다. ‘퀀폼 힙 서포트’는 퀀폼을 사용해 고관절 부위를 지지해주는 패드와 이를 환자에게 밀착시
문근영 기자24.06.18 09:43
신사업 나선 알리코제약, 초기 성과 확인…매출 확대 노려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알리코제약이 신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초기 성과를 확인했다. 연매출 2000억원을 목전에 둔 가운데, 사업 다각화로 실적 성장을 꾀하는 모양새다.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이 회사는 의약외품 등 상품 매출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부문 매출액은 3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58.5% 증가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도 관련 부문에서 매출이 늘었다. 의약외품 등 상품 매출은 2022년 38억에서 지난해 68억으로 79.9%가량 증가했다. 특히 의
문근영 기자24.06.17 05:58
알리코제약, 2018년 이후 첫 1분기 적자…매출원가 상승 영향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설립 이후 매년 흑자 기조를 유지해오던 알리코제약이 올해 1분기 적자전환을 겪었다. 1분기 적자 전환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알리코제약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443억 5500만원, 영업손실 15억 3800만원, 당기순손실 18억 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150.6%, 173.3% 감소한 수치다. 알리코제약은 2019년 매출 1157억 9300만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매출 1871억 550
최인환 기자24.05.18 05:54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의협-교수단체, 의대생 현안 간담회…"지원방안 강구"
2
의료인력 수급추계위법, 국회 본회의 통과
3
한국MSD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선택 기준은 면역원성"
4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 "창업주 뜻 이어,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
5
[창간기획下] 의정갈등 1년, '개원가 피해는 적지만 파편은 깊다'
6
식약처, 한약 산업계 발전 로드맵 마련 착수…7월 윤곽 나온다
7
尹 탄핵 선고, 의료계도 주목…'최악' 혹은 '마지막 기회'
8
화이자 RSV 백신 '아브리스보' EU서도 성인 적응증 확대
9
외국인 환자 유치 100만 시대 도래…아시아 의료관광 중심化
10
코스피 의약품業 1분기 시총, 전분기比 3.3%↓…3월 '급락'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