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7일 간의 두드러기 관찰일기' 캠페인 전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건강 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의 질환 관찰을 돕기 위한 '7일 간의 두드러기 관찰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7일 간의 두드러기 관찰일기 캠페인은 만성두드러기 환자가 두드러기 증상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관찰하여 자가 진단할 수 있는 기준인 UAS7(Urticaria Activity Score 7) 에서 착안됐다. 캠페인은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시작으로 총 4주간 진행되며, 일주일 단위
최성훈 기자24.09.30 17:35
한국노바티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기념 환자 응원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9월 22일 세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을 맞아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바꿀 수 있는 불편은 바꾸세요' 사내 행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9월 22일은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를 응원하기 위해 2011년 전 세계 환자 커뮤니티가 지정한 세계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이다. '9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의 일부 유전자가 서로 자리바꿈을 하면서 BCR::ABL1 유전자가 생성되고, 이 유전자가 타이로신 키나제를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성장이 이루어지며 만성골수성백혈병이 발
최성훈 기자24.09.24 13:47
한국노바티스, '골수증식종양 직문직답' 캠페인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세계 골수증식종양 인식의 날(MPN Awareness Day)'을 맞아 환자들의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고, 편안한 일상을 응원하는 'MPN(골수증식종양) 직문직답'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세계 골수증식종양 인식의 날은 매년 9월 둘째 주 목요일, 골수증식종양 환자를 응원하고 환자들의 치료 여정에 모두가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제정됐다. 한국노바티스는 골수증식종양 인식 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환자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 카드뉴스로 소개하며, 골수증식종
최성훈 기자24.09.11 10:35
한국노바티스, 서울시민 대상 콜레스테롤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 5일 서울특별시·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대한심혈관중재학회와 함께 '대사증후군 서울시와 오락하자'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오락하는 날(매월 5일)'은 서울 시민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지원단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대사증후군 예방 캠페인이다.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한국노바티스와 대한심혈관
최성훈 기자24.09.06 09:07
한국노바티스, 임직원 심혈관 건강 위한 '언블락드 챌린지' 3회차 성료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임직원들의 심혈관 건강 증진을 위한 '제3회 언블락드 APMA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심혈관 건강을 가로막는 장벽을 허물고, 심장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노바티스의 글로벌 이니셔티브 '언블락드 무브먼트(Unblocked Movement)'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언블락드 챌린지는 활발한 신체 활동을 비롯한 건강한 심장을 위한 노력을 내부 임직원부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작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APMA)
최성훈 기자24.06.05 09:43
한국노바티스, 화농성 한선염 환자 위한 '스토리 워크샵' 참여자 모집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증진을 위해 제정된 세계 화농성 한선염 주간(6월 첫째 주)을 맞아 6월 3일부터 30일까지 '화농성 한선염 환자 스토리 워크샵'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Shine a Light on HS)'의 일환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응원을 주고받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본 워크샵에서는 '여러분의 이야기로 화농성 한선염 환우들에게 빛이 되어주세요!'를 주제로,
최성훈 기자24.06.03 09:29
한국노바티스, 서울 직장인 혈관건강 상담실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지난해 10월 체결한 서울시·한국노바티스·대한심혈관중재학회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서울시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은 서울시민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체계 구축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선보이는 첫 공식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을 포함한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 및 질환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바티스와 서울시,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오는 12월
최성훈 기자24.03.07 17:21
한국노바티스, 소아 류마티스 환우 기부 캠페인 진행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1월 한 달간 소아 류마티스 환우들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동행'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아 류마티스 환우회인 무지개 모임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동행 기부 캠페인은 16세 이하 소아에서 10만 명당 약 5~18명의 비율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소아 류마티스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독려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의료진들이 직접 소아 류마티스 환자들에게 응원의 손글씨를 작성해 아이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
최성훈 기자23.12.20 16:05
곽훈희 전 한국노바티스 사업부 대표, 커리어케어 헬스케어본부 본부장 승진
곽훈희 前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대표가 국내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의 헬스케어본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헬스케어본부는 의료, 제약, 생명공학 등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핵심인재를 추천하는 산업 전문 헤드헌팅 본부다. 곽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MSD와 보스턴사이언티픽을 거쳐 한국노바티스에서 항암제사업부 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지놈오피니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주요 기업과 연구소의 경영자나 핵심 연구원들과 탄탄한 네트워크가 강점이
최성훈 기자23.12.19 10:56
한국노바티스,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지원 얼리버드 시즌2 시작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지원하는 'Early Bird(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시즌2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Early Bird는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환자에게 정확한 원인 유전자 진단과 유전자 검사 결과 해석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국노바티스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1 론칭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시력 검사 협조가 어려워 참여할 수 없었던 6세 이하 영유아 환자들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성훈 기자23.11.06 09:32
한국노바티스, 이상지질혈증 예방 위해 서울시와 맞손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강철원과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 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최동훈)는 지난 25일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에 따라 향후 3개 기관은 ▲서울시민의 이상지질혈증 예방을 위한 혈관 건강관리 교육 및 질환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캠페인 ▲심뇌혈관질환 및 대사 증후군사업과 연계하여 이상지질혈증 환자 조기 발견사업 ▲이상지질혈증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와 포괄적 건강관리 및 지속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박유미
최성훈 기자23.10.26 15:26
한국노바티스,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 파트너 기업 최종 선정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운영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제4회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HealthX Challenge Seoul)' 공모 프로젝트에서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를 최종 파트너로 선정하고 13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4회를 맞은 '헬스엑스 챌린지 서울'은 건강관리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및 발전시키기 위해 노바티스의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 경진대회인
최성훈 기자23.10.17 12:41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인내는 그만, 이제는 분노하자…의대 교수들 시국선언
2
"의사로서 한 번에 수천 명 살리고 싶어 AI 파고 들었죠"
3
네이처셀, 관절염치료제 3상 美 이어 국내로 확대…국내외서 속도
4
3분기 은행엽 제제·주블리아 제네릭 허가↑…대웅제약, 허가 최다
5
"의약품 품절 해결책은 성분명 처방 제도화"…學-民-政 공감대
6
대통령실 "2025년 의대정원, 활시위 떠나…백지화 의향 없어"
7
교육부 서울의대 감사에 '먼지 털이식 압박 감사' 비판
8
[현장] 국내 최대 영상학회서 영상진단업계 디지털·AI 기술 뽐내
9
건보공단 특사경 도입 요구 확산…찬-반 공방 예고
10
삼성바이오로직스, 3Q 견조한 성장세 지속‥5공장 선수주 '순항'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