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아나마리아 보이)은 지난 16일, 임직원과 함께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비전 및 핵심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VTI Da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 데이'는 직원들과 함께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비전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Value Through Innovation)'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베링거인겔하임 지사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
최성훈 기자24.05.20 18:03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에 아나마리아 보이 선임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월 15일부로 신임 사장 겸 인체의약품 총책임자로 아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나마리아 보이 신임 사장은 24년 간 제약 업계에 종사하며, 경영, 마케팅, 세일즈,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2009년에 베링거인겔하임 루마니아 지사의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했다. 이후 루마니아 전국 세일즈 매니저와 오스트리아 지사의 호흡기 사업부 리전 마케팅 매니저, 루마니아 총괄 사장에 이어 러시아 지사의 인체의약품 세일즈 및 커머셜 디렉터를 역임하며 베링거인
최성훈 기자24.01.25 09:02
[단독]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마틴 커콜 사장 한국 떠났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수장이 최근 교체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이끌던 마틴 커콜(Martín Corcoll) 사장은 승진해 한국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사장을 맡은 지 2년 7개월만이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월 1일부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에 아나마리아 보이(Ana-Maria Boie) 신흥시장 비즈니스 매니저가 선임됐다. 기존 마틴 커콜 대표는 1월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마케팅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2021년 7월 1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신임 사장으로 취임해 재
최성훈 기자24.01.23 06:07
한국베링거인겔하임, 5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 선정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4년 최우수 고용 기업(Top Employer)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베링거인겔하임 본사는 4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선정돼 올해 세계 17대 최우수 고용 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아세안, 한국,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최우수 고용 기업' 인증을 받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삶의 변화'라는 기업의
최성훈 기자24.01.18 16:57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장기말 주제에, 건방진 것들"…의협 부회장 막말 논란
2
유한화학, 유한양행 API 생산기지…매출↑·인프라 투자 지속
3
'간호법' 갈길 멀어…"업무범위·책임소재 등 조율 쉽지 않을 것"
4
P-CAB 시장확대 여력 충분…'보신티' 제네릭 개발도 이어져
5
면역항암제 '임핀지' ESMO 2024 계기로 한층 도약한다
6
政, 비급여 진료비 분석결과 첫 공개…정형외과가 28% 차지
7
[제약공시 책갈피] 9월 3주차 - 유한양행·한국유니온제약 外
8
'240억 유증' 압타머사이언스, ApDC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
9
박단 위원장 대표성 논란(?)…의료계 "실체 없는 흔들기" 일축
10
"바이오의약품 제형 영향 pH가 가장 커…완충용액 선정 중요"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