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해외 진출 사업 수행기관 공모
보건복지부는 31일 한의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중국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하는 등 한의약 해외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중동, 미국, 캐나다, 동남아, 독립국가연합(CIS) 등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의 의료기관 2개소를 선정해 총 9천만 원을 지원한다. 국내 소재 한의 의료기관은 단독으로 참여하거나 연관 산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비는 ▲1단계 사업화(진출 예정 단계) ▲2단계 본격화(법인 설립 및 개원 준비 단계) ▲3단계 정
이정수 기자25.03.31 15:45
5대 제약사, 해외 매출 1조 시대 실현…업체·품목별 변화 눈길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국내 토종 상위 제약사 5곳(연결·별도 매출액 기준) 지난해 해외 매출액 합계가 10년 만에 재차 1조원을 넘어섰다. 업체별로 해외 매출액 확대에 기여한 정도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개별 품목은 기업별 해외 매출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일 메디파나뉴스가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5개 국내 업체 지난해 해외 매출액 합계는 1조258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기술 이전 계약금, 마일스톤을 포함한 금액으로, 전년 9574억원 대비 약 31.5%(3012억원) 증가한 규모
문근영 기자25.03.20 11:56
메디포스트, CGT CDMO 기반 다각화…신약 해외 임상 가속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메디포스트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제대혈 및 제대조직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두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메디포스트 기업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을 확대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추가되는 사업 목적에는 ▲재생의료 관련 기술개발, 제조 및 공급업 ▲세포 가공 및 배양 용역 위탁업 ▲의료관광업
최인환 기자25.03.13 11:56
휴젤, 해외 의료진 대상 'H.E.L.F. Train The Trainer 2025' 개최
휴젤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해외 의료전문가(HCP) 대상으로 'H.E.L.F. Train The Trainer 2025'를 개최했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휴젤이 201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이다. 2024년부터는 각 국가별 KOL(Key Opinion Leader)을 휴젤의 핵심 학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H.E.L.F. Train The Trainer(이하 H.E.L.F. TTT)'라는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H.E.L
최인환 기자25.03.13 08:51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강국남 해외영업 총괄본부장 빙부상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강국남 해외영업 총괄본부장의 빙부 故 이상의 님이 8일 별세했다. ▲빈소 :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 2025년 3월 10일 오전 9시 30분 ▲장지 : 수원연화장-김포시추모공원
메디파나 기자25.03.08 18:54
식약처,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 유통 모니터링 체계 구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 등 산업계와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7일 식약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 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하는 게 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참여하는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등이다. 식약처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소비자단체와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에서 직원&m
문근영 기자25.03.07 10:11
파마리서치, 고마진 리쥬란 해외 성장세…매출 4000억대 예고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파마리서치가 스킨부스터 '리쥬란' 브랜드의 해외 성장세를 본격화하며, 올해 연 매출 4000억원대를 예고했다. 특히 리쥬란은 내수 매출 안정세를 기반으로 동남아, 남미뿐만 아니라 유럽 등으로 해외 실적 고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3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파마리서치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상승한 4182억원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3.9% 증가한 1561억원이 전망된다. 사업 부문별로는 리쥬란이 포함된 의료기기 매출액이 2444억원, 의약품
장봄이 기자25.03.04 05:58
이수앱지스, 신약 R&D 확대와 기존 치료제 해외진출 '투트랙'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이수앱지스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특히, 기존 치료제의 해외 시장 확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희귀질환 및 난치·항암 분야 파이프라인 확대와 라이선스아웃을 본격 개시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27일 이수앱지스 IR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클로티냅, 애브서틴, 파바갈 등 주요 제품 상용화에 성공, 이들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성장을 이루면서 희귀의약품에서 난치 및 항암분야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연구
최인환 기자25.02.27 11:56
셀트리온, 10년 간 급성장 …'램시마'·해외실적·합병 영향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셀트리온이 '램시마' 영향력 확대, 유럽 및 미국 지역 내 주요 제품 점유율 증가 등을 기반으로 지난 10년 간 대폭 성장했다. 지난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 합병도 이 회사 실적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25일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셀트리온 매출액은 연결 재무제표(잠정) 기준 3조5573억원으로, 전년 대비 63.5%(1조3809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24.5%(1595억원) 감소한 4920억원이다. 지난해 별도 매출액(3조7092억원)과 영업이익(1조211
문근영 기자25.02.26 11:56
[주.사.기] 대웅제약, 의약품 R&D 기반으로 실적↑·해외 진출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고, 바이오업체들은 그 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과 전략에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변화는 제한돼있는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는 선택과 집중, 다각화와 전문화 등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주력사업' 확보와 유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주력사업 살펴보기, 줄여서 '주사기' 코너에서는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 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주력사업이 갖는 입지와 영향력,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25.02.17 05:58
유한양행 해외 매출 '신기록'…원료 수출↑·비중 확대 눈길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유한양행이 해외사업 부문에서 회복세를 넘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원료 수요 증가, 파트너 기업과 협력 강화 등 요인에 따른 수출 확대가 실적 증가로 나타났다. 아울러 해외사업 부문은 유한양행 매출액에서 비중이 증가하면서 국내 제약사 최초로 매출액 2조원을 돌파하는 데 기여했다. 12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해외사업 매출액이 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328억원 대비 98.4%(323억원) 늘었다. 해외사업 매출액이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데 이어 4분기까지 흐름이
문근영 기자25.02.13 05:58
식약처, 의료제품 해외직구 등 불법 판매 327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온라인 불법유통 사례를 점검한 결과, 불법 판매 광고 게시물 327건을 적발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 등을 요청했다. 11일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최근 큐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에서 해외직구·구매대행 등으로 판매되는 해외 제품 중 수요가 많거나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의료제품의 제품명, 효능·효과 등을 검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별 적발 건수는 ▲큐텐 232건(70.9%) ▲알리익스프레스
문근영 기자25.02.11 14:42
복지부, 사후약가관리 정비 착수…해외약가 재평가 영향 주목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보건복지부가 사후약가관리와 신약우대 등 약가정책을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올해 예고됐던 해외약가(외국약가) 비교재평가 추진에 속도가 조절될지 주목된다. 이중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올해 해외약가 비교재평가 추진 관련 상황을 묻는 질문에 "우선 해외약가 비교재평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것을 도입하기 전에 기존 제도들이 '정합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정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약가 비교재평가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약가 관련
이정수 기자25.02.03 06:00
로엔서지컬, 태국 RIRS2025서 자메닉스 첫 해외 임상 라이브 성공
로엔서지컬(대표 권동수)은 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의 첫 해외 임상 라이브를 태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제 로봇 공학 및 비뇨기과 심포지엄(RIRS2025)과 연계해 20~21일 태국 방콕 라마티보디 의과대학병원에서 열렸다. 이 심포지엄은 로봇 및 내시경 비뇨기 수술 분야의 의학적 발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약 100명 이상의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비뇨의학과의 최신 혁신 연구에 대한 발표와 임상 라이브 수술이 진행됐다. 21일 진행된 자메닉스 라이브 수
최성훈 기자25.01.22 09:27
삼성바이오로직스 해외 매출, 6년간 10배…확대 가속화 뚜렷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해외 매출(연결 재무제표 기준)이 약 6년간 1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미국 등 해외 제약사 CMO 계약과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는 이런 흐름을 이끌었으며, 한국 의약품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해외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 3조1824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2조5409억원 대비 25.2%(6415억원) 증가한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해외 매출 증가세를 이어간
문근영 기자25.01.17 05:59
알피바이오, K-건기식 해외수출 도전…FSSC 22000인증 획득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회사인 알피바이오는 국제 식품 안전 규격인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매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알피바이오는 1982년 미국 알피쉐러와의 합작투자계약 체결을 통해 미국 FDA 기준의 원천 기술을 계승받아 식약처 기준(±10%)보다 더 엄격한(±3%) 품질 관리 체계로 첨단 생산 공정을 운영해왔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FSSC 22000 인증은 우리가 구축해
장봄이 기자25.01.14 09:28
한국바이오협회, 해외 투자유치 위한 '글로벌 IR @JPM 2025' 개최
한국바이오협회는 오는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나스닥 안트라프라뉴리얼 센터(Nasdaq Entrepreneurial Center)에서 '제5회 글로벌 IR @JPM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인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기간(1.13-16) 중 개최되며,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과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센추리(BioCentury)가 공동으로 주최, NASDAQ, 산업통상자원부, 캘리포니아바이오협회(Biocom CA)가 후원한다. 올해
최인환 기자25.01.07 09:09
HK이노엔, '케이캡' 해외 진출 박차…글로벌 블록버스터 넘봐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테고프라잔)' 영역을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가 이같은 움직임으로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케이캡이 진출한 국가는 기존 46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말 HK이노엔이 호주 제약사 서든 엑스피(Southern XP)와 케이캡 수출 계약을 맺은 결과다. 서든 엑스피는 이번 계약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케이캡 유통 및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 케이캡 진출 국가 확대는 HK이노엔이 목표를 향해 나
문근영 기자25.01.07 05:58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해외진출 박차…K-시밀러 치열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삼천당제약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3년 캐나다 공급을 시작으로 유럽 10여개국, 미국, 라틴 아메리카까지 판매 확대에 성공했다. 국내에선 삼천당제약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알테오젠이 아일리아 시밀러 시장에 이미 진출해 K-시밀러 간에 치열한 경쟁도 예상된다. 3일 회사 및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독일 제약사 프레제니우스카비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에 대한
장봄이 기자25.01.04 05:54
심평원, 보유 특허 공유로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해외사업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주)(대표 최두아) 및 일본 자회사 DX Care와 협력해 일본 의료보험 청구‧심사 소프트웨어(SW) 시장 진출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이번 협력은 심평원이 보유한 '진료비 전자심사방법' 특허를 공유하고, DX Care의 기술 개발과 일본 시장 확장을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심평원의 특허 기술은 보험 청구 데이터를 자동으로 점검하고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는 데이터를 수정해 청구의 정확성을 높이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D
김원정 기자24.12.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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