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베나20' NIP 도입 청신호‥예방접종전문위원회도 동의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지난해 10월 허가된 한국화이자제약의 '프리베나20'이 소아 대상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될 전망이다. 앞서 출시된 프리베나13과 15가 백신인 박스뉴반스가 이미 NIP에 포함돼 있으나,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추가 백신 도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2025년도 제1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 회의에서 어린이 대상 프리베나20 도입이 심의됐다. 위원회는 기존 PCV13·15의 지원대상 및 표준접종시기와 동일한 조건으로 프리베나20을 국가예방접종 백신으로 포함하
박으뜸 기자25.03.20 11:49
'프리베나20', 학회 지침-NIP 청신호…예방 전략 변화 예고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질병 부담이 지속되면서 보다 넓은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감염학회는 최근 '2025년 성인예방접종 개정안'을 발표하며 PCV20(프리베나20) 단독 접종 또는 PCV15(박스뉴반스)+PPSV23(프로디악스23) 순차 접종을 권고했다. 동시에 보건당국은 소아 국가예방접종(NIP)에 프리베나20 포함 여부를 논의 중이다. 대한감염학회는 65세 이상 및 19~64세 고위험군(만성질환자, 면역저하 환자,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등)에게
박으뜸 기자25.03.20 05:55
프리베나20, NIP 도입 필요성 커진다‥전문가들 '포괄적 예방' 강조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국내 보건당국이 보다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지닌 '프리베나20'의 소아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도입을 논의 중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프리베나20의 NIP 포함 여부에 대한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감염병 전문가들도 이를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NIP에 포함된 기존 백신이 폐렴구균 감염 예방에 기여했지만, 백신에 포함되지 않은 혈청형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보다 포괄적인 보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프리베나20이 NIP에 포함되면 더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전
박으뜸 기자25.03.07 11:56
"고령층 NIP 백신 우선순위, 의학적 판단 이뤄져야"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추가할 백신 종류는 의학적 필요성과 공중보건학적 측면을 따져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초고령사회, 국가필수예방접종 바람직한 방향은?'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우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내과 최원석 교수는 우리나라 국가예방접종 사업이 주로 소아에 치우쳐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최성훈 기자25.02.27 05:56
GC지놈, 태아 염색체 이상 확인하는 '니프트(NIPT)' 검사 강조
GC지놈이 35세 이상 고령 산모가 늘고 있다며, 태야 염색체를 확인하는 니프트(NIPT) 검사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회사 자료에 따르면, 평균 초혼 연령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 비중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전체 출산 중 35세 이상 고령 산모가 차지하는 비율은 36.3%로 5년 전(2018년 31.8%)과 비교해 4.5%p 상승했다. GC지놈 이와 관련해 사회적 조건의 변화로 고령 임신은 흔한 일이 됐지만, 그에 따라 염색체 이상, 선천성 기형 등의 위험성이 높아져 각
문근영 기자25.02.14 10:39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 내년 1월부터 NIP 도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자사 영아 6가 혼합백신(DTaP-IPV-Hib-HepB)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Hexaxim, 이하 헥사심)'가 2025년 1월 2일부터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헥사심은 내년 1월 2일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NIP 접종 대상은 생후 0개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생후 2개월 이상 영아로, 2·4·6개월에 총 3회 접종한다. 지난 2021년 4월 출시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6가 혼합
최성훈 기자24.11.20 15:33
"국내 허가된 RSV 백신 없지만"…정부, NIP 도입 검토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정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에 대한 NIP(국가예방접종)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내 허가를 받은 RSV 백신은 아직 없지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국가접종 편입 여부를 따져보겠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RSV 백신 선제적 도입 검토 여부를 묻는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종합감사 서면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질병청은 답변에서 "현재 국내 허가받은 RSV 백신은 부재한 상황"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RSV 백신)허가 사항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RSV
최성훈 기자24.11.02 05:58
"대통령 안하면 국회가"…NIP에 대상포진 백신 도입 추진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정부 여당이 내년 국가 필수예방접종(NIP) 사업에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포함토록 하는 법적근거 마련에 나선다. 대상포진 NIP 도입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인 만큼, 관련 논의는 정치권 내에서도 불붙을 전망이다. 다만 질병관리청 내년 NIP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돼 제때 실현될 지는 미지수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 의원은 제안 배경에 대해 "초고령사회에서 대상포진 예방은 특히 노
최성훈 기자24.10.08 05:57
내년 국가예방접종 예산 대폭 삭감…NIP 신규도입 '먹구름'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내년 국가예방접종(NIP) 사업 예산이 대폭 삭감되면서 신규 NIP 도입에 의문부호가 붙을 전망이다. 올해 초 NIP 확대가 필요한 감염병에 대해 질병관리청이 관련 연구 결과까지 발표했지만, 관련 예산 부족으로 신규 도입 논의는 백지화 될 가능성이 크다. 3일 질병청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따르면, 내년 국가예방접종실시 예산은 6018억3100만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예산인 8010억2200만원 보다 24.9% 감소한 금액이다. 지난해 예산인 약 1조1182억원과 비교하
최성훈 기자24.09.03 12:05
12세 남녀 NIP 확대 움직임에 순풍에 돛단 '가다실9'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국내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시장을 평정한 '가다실9'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녀 HPV 9가 백신에 대한 무료 국가예방접종(NIP) 도입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이면서다. 가다실9 보험 적용 확대는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인 만큼, 도입 가능성은 충분하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HPV 9가 백신 대상을 남녀 청소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내년도 관련 예산안을 지난 5월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질병청은 가다실9의 N
최성훈 기자24.08.12 11:57
백신 입찰담합 무죄 판결…"NIP 낙찰 구조적 문제 개선돼야"
[메디파나뉴스 = 장봄이 기자]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 담합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제약·유통 업체들이 2심에서 모두 무죄를 받았다. 애당초 자율경쟁 구조가 아니었던 만큼 '들러리 업체'를 내세운 것에 대해 경쟁을 제한할 의도가 있지는 않았다고 법원이 판단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제약업계에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공급확약서 낙찰 등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장봄이 기자24.07.29 05:59
"HPV로 인한 구인두암 증가…남성도 NIP에 포함돼야"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남성도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남성 HPV 관련 질병은 증가추세지만, 관련 사회적 부담은 과소평가돼왔다는 이유에서다. HPV는 남녀 구분 없이 유발되는 만큼, 접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세영 교수는 27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가다실9 출시 9주년 기자간담회에 연자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에 따르면 HPV는 DNA 바이러스 일종으로, 일부 HPV 유형은 암을 일으킨다. HPV는 주로
최성훈 기자24.05.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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