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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만성 심부전 치료제 '베르쿠보' 심포지엄 개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2024년 대한심부전학회 국제 학술대회 'Heart Failure Seoul 2024'에서 베르쿠보(베리시구앗)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베르쿠보 심포지엄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순환기 내과 김명아 교수와 윌스기념병원 순환기 내과 백상홍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심부전 악화 치료에서 베르쿠보 이점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모닝 리뷰 심포지엄에서는 일본심부전학회 회장 코이치로 기누가와(Koichiro Kin
동아쏘시오그룹, 한국심장재단에 '더채리티클랙식' 기부금 전달
동아쏘시오그룹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소재 한국심장재단 본사에서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과 3자 협약식을 열고 한국심장재단에 더채리티클래식 2024 기부금 4억18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엔 박영환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박상현(KPGA프로) 일호재단 이사, 더채리티클래식 2024 초대 챔피언 조우영 선수와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은 심장병 소아 환우 건강과 환우의 행복한 삶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협약에 참여한 일호재단은 동아쏘시오그룹이 소아 심장병, 백혈병, 희귀질환 등 소아 환우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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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희산장학재단, 2024년 첫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태전약품이 설립한 (재)희산장학재단이 지난 19일 전주 태전약품 대회의실에서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태전약품 최영남 부사장은 전북대학교 약학과와 우석대학교 약학과 재학생 총 10명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희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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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15일·22일 약사연수 보충교육
서울특별시약사회(직무대행 황미경) 교육위원회(위원장 손리홍)는 오는 12월 15일과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2024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두 차례 실시한다. 보충교육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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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 최재윤 약사 우승
2024년 성남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최재윤 약사가 우승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4일 MK테니스장(경기 광주 소재)에서 '2024 성남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테니스동호회 약테모(회장 정성희, 총무 김주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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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11월 2회차 '팜리뷰' 발행…'알레르기 비염' 정보 제공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6일자로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2024년 11월 2회차 원고를 발행했다. 이번 팜리뷰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을 소개하는데, 알레르기비염(allergic rhinitis)은 흡입 알레르겐에 의해 발생하는 코 점막의 면역글로블린 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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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2017.07.20 20:25:02
면허 시험보는데 넘 비쌈 ? 주관식 시험이라면 조금이라도 이해함 객관식인데 95000원이나 주고 봄
갈취지 뭐임? 나라가 정말 이상하게 돌아감 .돈 안 밝히는 기관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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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2017.02.06 03:24:53
토요일에 의사시험 보는것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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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2016.10.01 19:35:55
국가고시 토요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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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016.10.01 16:57:09
평일응시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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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2016.09.30 11:59:20
의사 국가고시를 저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말시험을 강행하려 하는 것도 문제이고,
공무원시험이나 공기업시험 등도 대부분 토요일로 변경해 가는 추세던데 이 또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선진국 선진국 말로만 외칠 일이 아니라 정말 선진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들으면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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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2016.09.30 10:14:14
직장인 대상 자격증 시험도 아니고 주말에 시험보기 원하는 학생들도 있나? 시험을 주말에 보는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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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갑***2016.09.30 10:12:21
시험 주말에 볼거면 아예 토-일로 하죠? 일요일에는 주류 기독들 무서워서 시험 안보고 금-토라는 어정쩡한 일정은 뭐지? 그리고 국시원장은 정확한 해명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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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2016.09.30 09:48:28
국시원장님의 답변은 동문서답이네요. 시험일정을 갑자기 주말로 변경한 것이 부당하다는 문제에 대해 시험기간 축소 이야기로 답하고 있습니다. 전혀 관계 없는 문제는 아니지만 본질을 피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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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2016.09.30 09:04:57
지금 우리나라는 주 5일제 아닌가요. 그런데 왜 의사국시는 주말인 토요일에 보는거죠?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일시험강추!!! 토요일시험 완전반대!!! 그리고 의사국시응시료도 다른 나라들의 18배를 받는다고 하는데 너무 어이없습니다. 왜 그렇게 비싼 응시료를 내야 하죠?? 거기다 의사들은 기본권도 보장을 못받던데.. 살인적인 근무환경이잖아요. 수련기간에.. ㅜ .. 의사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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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08:54:26
학생들중 누구 한명이라도 주말에 시험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겠나..왜굳이 주말로 옮겨서 문제를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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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2016.09.30 02:27:33
국시원이 의사시험 응시료 더 많이 걷은 것도 혼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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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2016.09.30 02:25:53
의대생들을 봉으로 생각하니까 시험 응시료도 자기들 마음대로... 본4에게 배포한 자료 보니까 시험일에 주말을 끼워넣은 것에 대해 궁색한 변명 일색이지만 결국은 공무원 편하자고 한 거던데.. 응시생을 위한 배려부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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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2016.09.30 00:46:24
현직 의사입니다. 일반인 대상 자격증 시험도 아니고 의사 국가고시를 왜 토요일에 실시하나요?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요? 정말 비상식적인 행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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