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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 많다면 겨울철 음주 피해야
부정맥의 하나인 심방세동은 심방(피가 모이는 방)이 빠르게 부르르 떨리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근거림, 어지러움, 실신, 흉통,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특히, 뇌졸중 (중풍) 발생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돼 중요한 건강 문제로 여겨진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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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저탄소 캠페인…지역사회에 락토핏 기부
종근당건강은 임직원 참여 저탄소 캠페인을 통해 서울 남대문쪽방상담소에 락토핏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저탄소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고, 참여 직원 1명 당 락토핏 1통을 기부하는 선순환형 캠페인이다. 임직원 가족도 함께 참여해 텀블러&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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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체 간이식 30주년··· 시한부 아기, 어엿한 사회인으로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1994년 12월 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아버지의 간 일부를 이식받은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 씨(만 30세, 여)가 올해 건강하게 30주년을 맞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지원 씨 소아 생체 간이식 성공을 계기로 서울아산병원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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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신문 이현섭 부회장 아들 (1/18)
이현섭 보건신문 부회장의 아들 이재용 군이 강선아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낮 12시 30분 ▲ 장소 : 롯데호텔월드 사파이어 볼룸 B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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