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희귀질환 환아 진단방랑 여전…부족한 국내 조기진단 실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17일 '희귀질환 조기진단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대부분 발병률이 낮고 증상이 다양해 초기 진단이 어렵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평균 4.7년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진단방랑'을 겪고 있으며, 조기 치료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 희귀질환은 정확한 진단이 늦어질수록 질병의 진행을 막을 방법이 줄어들며,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커지는 문제가 있다. 특히, 신생아 및 영유아 환자의 경우 조기진단이
-
한국MSD-한국AZ, '린파자' 난소암 허가 10주년 인포그래픽 공개
한국MSD(대표 알버트 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양사가 공동 개발한 PARP저해제 '린파자(올라파립)'의 난소암 적응증 허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린파자의 주요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4년 12월 미국
-
[(주)한국젬스] 의료기기 회수에 관한 공표
의료기기 회수에 관한 공표 (위해성 정도 2) 의료기기법 제34조 규정에 따라 아래 의료기기를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1. 품목명: 단기사용환기용기관용튜브 2. 제품명: Intubation ORAL/NASAL Endotracheal Tube 3. 모델명: 100/111/
-
KRPIA, '창립 25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성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회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슬로건 공모전을 성료했으며, 대상에는 'Inspiring Innovation, Partnering the Future (혁신으로 여는 미래)'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대한수련병원협회장 선출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이 지난 1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제8차 대한수련병원협회 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원섭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충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진료지원부장, 의료혁신실장,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장 등 주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