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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美 FDA 바이오시밀러 허가 18건, 역대 최대 기록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지난해 미국 FDA에서 허가한 바이오시밀러의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국 기업이 5개로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승인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13일 발표한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지난해 FDA는 총 18개의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했다. 이는 2015년 최초로 바이오시밀러가 허가된 이래 가장 많이 허가가 이뤄진 것이다. 각 연도별 허가 수는 2015년 1개, 2016년 3개, 2017년 5개, 20 18년 7개, 2019년 10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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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신년하례회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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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 발의됐지만…의료계 우려·비판 여전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전공의 복귀조건 중 하나인 '열악한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지만 의료계는 법안 보완 및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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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외형 성장세 속 R&D 사업 유지…비중 소폭 하락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안정적인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환인제약이 R&D 사업에서 기존 연구과제 성과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에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 비중은 10%대에서 소폭 감소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환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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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어위클리·카그리세마, 2030년 블록버스터 지위 획득"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노보노디스크 당뇨병·비만 치료제 2품목이 향후 5년 이내 블록버스터(연매출 10억달러 이상) 위치에 오를 거란 예측이 나왔다. 주인공은 노보노디스크가 개발한 최초 주 1회 피하주사형 인슐린인 '어위클리(AWIQLI, 인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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