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서울대병원, AI로 O자형 다리무릎과 관절염 중증도 영향 규명
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팀(김성은 연구교수)이 O자형 다리(내반 정렬)을 타고난 무릎에서 관절염 중증도가 더 높다는 사실을 규명해 1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 65세 이상 인구 4명 중 1명이 앓는 퇴행성관절염은 노화 등으로 뼈·연골·인대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무릎에 흔히 발생한다. 이는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고 다리 모양을 변형시키기도 하는데, 통증과 변형이 심하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선 환자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무릎 정렬을 복원하는 것이 중요해 '
-
유한양행, '라라올라' 아르기닌 시장 매출 1위…전년대비 55% 성장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고함량 L-아르기닌 제품인 '라라올라'가 국내 일반의약품 아르기닌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IQVIA의 자료에 따르면, '라라올라'는 2023년 매출 약 29억원에서 지난해 약 45억원을 달성하며 약 55%의 성장을 기록했다. 유한양
-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오태정 교수 시부상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오태정 교수 시부인 김기찬씨가 31일 별세했다. ▲빈소 : 충주의료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 4월 2일(수요일) 오전 7시 ▲연락처 : 043-871-0444
-
심평원,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공공기관 실태점검 결과 '우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공기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실태점검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처리기간 준수율 ▲접수신속도 ▲이송신속
-
보덕메디팜 전평배 사장, 부회장 승진…"경영 이바지 하겠다"
보덕메디팜(대표이사 회장 임맹호)이 4월 1일자로 전평배 사장을 부회장으로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전평배 부회장은 일양약품 영업관리실장을 역임한 후 보덕메디팜에 입사해 만 20년을 근무하며 부사장, 사장을 거쳐 부회장에 올랐다. 전평배 부회장은 메디파나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