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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Hi KOREA 2024, 8월 말 개최…업계 바이어들 모인다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한국㈜(대표 오세규)은 2024년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이하 'CPHI/Hi Korea')가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A홀에서 개최되는 'CPHI/Hi Korea 2024'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 산업 분야의 기업까지 판로개척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한 B2B(기업간 거래) 필수 관문으로 통용된다. CPHI/Hi Korea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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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 앞둔 '키트루다'…국내 임상시험 '활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특허만료 시점이 다가온 이유 때문일까. 키트루다와 관련한 국내 임상시험이 줄을 잇고 있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은 물론 병용요법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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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문가가 본 의대 증원…전략은 여론, 목표는 원상복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컨설팅 전문가가 의대정원 증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의료계 전략으로 여론을, 목표로는 2월 이전으로의 원상복귀를 제시했다. 장효곤 이노무브 대표는 26일 전국 의사 대토론회에 패널로 참석, 의료계 외부에서 바라 본 사태 현황과 해법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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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子 콘테라파마, R&D 인력 구조 변화…배경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콘테라파마 연구개발(R&D) 인력 구조에 변화가 두드러진다. 여러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R&D 인력 구조 변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메디파나뉴스가 부광약품 분기·반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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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ETC 사업 강화하는 '신약 강자' 동아에스티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고, 바이오업체들은 그 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과 전략에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변화는 제한돼있는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는 선택과 집중, 다각화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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