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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 인력추계기구 반대…여야의정 협의체도 부정적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의정 대화에 앞서 2025년 의대정원을 고수하겠다면 의대 교육과 의사인력 수급 붕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안나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대변인은 내년도 의대 증원을 강행할 경우 의대 교육 파탄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도 신입생을 포함해 대규모 휴학이 반복될 경우 2026년은 의대 신입생을 뽑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 이 경우 감원을 포함해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한 방안과 의사인력 수급 공백에 대한 대책을 제시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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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시약사회 건강증진 사업에 깊은 공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지난 28일 2024 시도지부 여약사 부지부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시도지부 부지부장들이 참석해 현재 여약사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들을 발표하고 논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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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코로나19 신규 변이 백신,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최근 국내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방역의 한 축이 될 국내 유일 합성항원 플랫폼 코로나 백신이 공급 채비를 마쳤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노바백스社가 개발한 '코로나19 JN.1 변이 대응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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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7일 간의 두드러기 관찰일기' 캠페인 전개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건강 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의 질환 관찰을 돕기 위한 '7일 간의 두드러기 관찰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7일 간의 두드러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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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핀지, 한국 담도암 환자서 3년 생존율 2배 이상 개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더발루맙)'가 한국 담도암 환자에서 기존 치료 대비 생존율을 2배 이상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도연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종양내과학회(KSMO) 국제학술대회에서 임핀지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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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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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11분 전
뭐 쓰라고 하고 싶은건데.... 디아콘 못쓰게 하고 뭘 디밀고 싶은건데.... 누가 사주해서 이러는건데....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면서 이러면 안됩니다. 나이 먹을만큼 먹어보이는데 어른답게 상식적으로 행동합시다. 엥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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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1시간 전
전정 환우를 대표하는 단체인지 의심스럽네요. 기자분은 반대의견에 대한 냬용은 취재 안 하시나요? 환자부모님들이 만든 개개인의 정보를 토대로 진정 필요한 환우들에겐 없어서는 안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근거와 기준으로 환자를 팔면서 저런 행위를 하는지 진짜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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