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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삼성서울병원 교수, 대한이과학회 '이원상 학술상' 수상
조영상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70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영상 교수는 어지럼증, 난청, 두개저 종양 및 전자약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원상 학술상은 대한이과학회에서 최근 5년간 SCI(E)급 학술지에 논문 게재 등 탁월한 학술 업적을 거두고 이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학자를 매년 1명씩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이원상 학술상을 수상한 조영상 교수는 AI 를 활용한 메니에르병의 자동화 진단 시스템 개발, 어지럼증과 중증 고난도의 두개저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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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냄새에 어지럼증 심해진다면 '편두통성 어지럼증'
편두통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질환 중 하나다. 4~72시간 지속되는 심한 편측성 박동성 통증이며 움직임에 의해 악화된다. 편두통은 통증(두통)이 가장 큰 증상이라는 점에서 이름이 붙여졌으나 여러 원인에 의해 일상적인 혈관의 박동, 빛과 소리 등의 감각이 과민해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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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의료생태계 '최종 소비자'에서 '중심'으로 이동해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병원이 더 이상 의료 생태계의 단순한 최종 소비자가 아니라, 중심축으로서 이동해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병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1일 대한병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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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원 전 종근당 전무 모친상
최장원 전 종근당 전무 모친인 장지분씨가 10일 향년 98세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6호실(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발인: 4월 13일 오전 5시 ▲장지: 서울추모공원-경북 김천 선영 ▲연락처: 02-225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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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과학의달 심포지엄' 최대 인파…약제학회, 藥 혁신 선도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기술 연구 및 개발 전략 공유의 장인 '2025 과학의달 기념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이 11일 서울시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한국약제학회가 주최하는 이 심포지엄은 사전에 280명이 등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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