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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의협의 대체조제 간소화 반대 강력 비판"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대체조제 간소화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반대를 강력 비판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지난 3년간 대체조제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대체조제 명칭을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고, 심평원을 통한 사후통보를 신설한 약사법 개정안을 이끌어 냈다. 최 후보는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반대의견을 낸 것에 대해 강력 비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협이 물약의 경우를 들어 환자가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 "물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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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기호 추첨…1번 이명희·2번 김위학
제38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의 기호가 확정됐다. 기호 1번 이명희 후보, 2번 김위학 후보다.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황미경)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동주)는 14일 오후 6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후 기호 추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첨은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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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장 후보 기호 추첨…1번 한일권·2번 연제덕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제34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가 확정됐다. 1번은 한일권 후보(중앙대), 2번은 연제덕 후보(서울대)다. 기호 추첨식은 14일 오후 6시 공식 후보 등록 완료 후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과 한일권 후보, 연제덕 후보 측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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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진단기준 충돌…政 "상향 조정돼야" vs 學 "유지 필요"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비만 진단기준 상향 조정 필요성을 놓고 학계에 의견차가 확인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상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인 데 반해 대한비만학회는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고 있다. 대한비만학회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대한비만학회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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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후보 기호 추첨…1번 최광훈·2번 권영희·3번 박영달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기호가 1번 최광훈(중앙대), 2번 권영희(숙명여대), 3번 박영달(중앙대)로 14일 확정됐다. 후보 기호 추첨은 이날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3층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실에서 후보와 각 캠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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