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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덕 후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약사 실습 인정 추진"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가 남양주시약사회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과 만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시간을 지역약국 전문약사 실무실습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단은 유아부터 초, 중, 고등학생과 일반인 및 만65세 이상 어르신까지 교육대상의 눈높이 맞춰 주제별 '올바른 의약품 사용' 강의를 진행하며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남양주시약사회 정영화 약무사업위원장은 연제덕 후보에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및 다제약물 관리 사업 제도 개선과 활성화를 당부했다. 연제덕 후보는 의약품안전사용교
참약사, 지역 네트워킹 위한 '약국 참업UP 설명회' 개최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지난해 연말 수도권 모임 '참만나고10다'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 주말 부산·울산·대전·대구·광주·전주에서 기존 회원과 새로운 관심회원들을 위해 지역 네트워킹 모임인 '참업UP 설명회'를 가진다. 현재 회원약국 500호점, 약사회원 600명을 돌파한 참약사는 기업의 근간이 된 협동조합 설립 10주년, 체인 5주년을 맞아 지난해 수도권역별 첫 모임을 가졌다. 올해는 이를 확장하여 참약사 경영 세미나와 지역별 네트워킹 자리를 기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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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덕 후보 "대체조제 간소화 번복한 복지부 강력 규탄"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가 대체조제 간소화와 관련해 입장을 번복한 보건복지부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대체조제 DUR 사후통보 입법에 대해 '수용' 입장을 보였던 보건복지부는 이번 22대 국회에서 '신중 검토'로 사실상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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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고발에 입 연 송영숙 회장 "잘 못 키운 제 잘못…참담"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냈다. 아들인 임씨 형제가 연이어 고발에 나선 데다, 채무불이행 논란까지 불거진 데 따른다. 송영숙 회장은 15일 저녁 입장문을 내고 "참담하다. 오늘 장남은 모친을 고발했고, 차남은 모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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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내년에도 복귀 없다…투쟁 이어가기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대생들이 내년에도 복귀 없이 대정부 투쟁을 이어간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의대 학생회 대표와 학년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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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105만주 블록딜…"모친 채무 문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상속세 납부를 위해 회사 주식 105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하락하지만, 이는 이달 말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 의결권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한미사이언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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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2024.07.23 20:56:56
의사는 한방을 안 배우는데 무슨 공정한 경쟁을 운운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의사가 의학 배우는 것도 교육과정 보면 비교도 안 되게 적은걸요. 국시 난이도도 차원이 다르고요. 그렇게 진단기기를 사용하고 싶으면 의대를 졸업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의사가 진단해서 치료 못하면 또 병원 가서 진단 받아야되는데 건보료만 2배 소모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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