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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지방 줄기세포 재생의료 일본 후생성 최종승인
강스템바이오텍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2종 재생의료 제공 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1분기 내 사업을 개시해 만성통증 환자들의 지방 조직에서 지방 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하여 일본 의료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일본 재생의료 시장은 올해 2900억엔(약 2조6800억원)에서 2040년 9100억엔(약 8조43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 중 만성통증 질환의 경우 일본 재생의학협회 자료에 따르면 일본 내 줄기세포 기반 질환별 재생의료
강스템바이오텍, 지방 줄기세포 재생의료 日후생성 최종 승인
강스템바이오텍(대표 나종천)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2종 재생의료 제공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1분기 내 사업을 개시해 만성통증 환자들의 지방 조직에서 지방 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하여 일본 의료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일본 재생의료 시장은 금년 2,900억 엔(한화 약 2조 6800억 원)에서 2040년 9,100억 엔(한화 약 8조 4300억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출처 2020년 9월 제1차 재생·세포·의료&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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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릭스 '도르다비프론' 승인신청서 FDA 접수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미국 키메릭스(Chimerix)는 18일 재발성 H3 K27M 변이형 미만성 신경교종 치료제 '도르다비프론'(dordaviprone)의 승인신청서가 FDA에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FDA는 우선심사를 부여하고 처방약유저피법(PDUF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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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올해 매출 3500억 목표…美∙EU∙日 공략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는 올해 매출 3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며, 미국과 유럽, 일본을 주요 거점 국가로 공략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올해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를 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로, 작년 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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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세종 기업대상 기념 간담회 진행…지역 상생 도모
신신제약은 지난 18일 최민호 세종특별시장이 방문해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신신제약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현장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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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기넥신' 등 일반약 공동 판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 사장)은 제일헬스사이언스와 '기넥신'과 '트라스트' 일부 품목에 대한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한 의약품은 '기넥신에프연질캡슐120mg'과 '트라스트패취 30매'이다. 기넥신은 은행잎 추출물을 원료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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