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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공모가 2만3000원 확정 "수요예측 경쟁률 1220.7대1"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가 공모가에 대해 희망공모범위(1만6400원~1만9000원)를 넘어선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2251개 기관이 참여하며 122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99.3%가 희망공모범위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는 "회사의 기술력과 신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긍정적 기업가치로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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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독감보다 더 치명적인데…예방 접종은 과소평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코로나19 예후가 인플루엔자(독감)보다 훨씬 치명적임에도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감염 전문가는 고령자를 비롯한 고위험군은 이번 시즌 독감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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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존중, 우려감 속 응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의학회와 KAMC 결정을 존중한다며 의료계 전체 의견이 표명될 수 있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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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정협의체 급물살…한동훈 "의학회-KAMC 참여"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여야의정협의체가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의료계와 입장차로 난항을 겪었지만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참여를 결정하면서다.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는 SNS에 대한의학회와 KAMC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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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덴탈 전시회서도 부는 디지털 기술 바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세계 최대 덴탈 전시회인 독일 '쾰른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IDS 2025)'에서도 디지털 기술이 집중 조명된다. 인공지능(AI)을 통한 초기 우식 병변 발견부터 기존 치아를 더 오래 살릴 수 있는 근관 치료까지 적용된 디지털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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