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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휴온스랩과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 계약 체결
휴온스 그룹 팬젠이 휴온스랩과 바이오의약품 공정 특성화 연구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휴온스랩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받는 데 목적이 있다. 팬젠은 계약 규모가 8억원이라며, 계약을 통해 수행하는 공정특성화 연구가 바이오의약품의 상업 생산에 적합한 표준 공정을 설계하는 용역으로 품목허가 신청을 위해 필수적인 항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의약품의 품질 특성을 고려하고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팬젠의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는 핵심기술인 'P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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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데페모키맙' 승인신청 FDA 접수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3일 항IL-5 단클론항체 '데페모키맙'(depemokimab)의 승인신청이 미국 FDA에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신청된 적응증은 12세 이상의 2형 염증을 수반하는 천식환자에 대한 추가유지요법 및 성인 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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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료사고 안전망, 수련병원 의무 고지 필요성 제기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전공의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해 수련병원 의무 고지 제도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공의 특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전제돼야 법·제도적 정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4일 전공의 수련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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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작년 매출 7837억원…전년比 51%↓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의 지난해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한 관련 백신과 경구치료제 수요 감소가 이어진 탓이다. 4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제67기(2023년 12. 1~2024년 11. 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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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펴기 힘든 우하복부 통증은 '충수염'…신속한 치료 중요
이유 없이 심한 복통이 생기는 경우 '맹장이 터진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맹장염이라고도 불리는 '충수염'은 심하면 복막염과 패혈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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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5.02.27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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