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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내분비계·종양 질환 치료제 2종 유럽 허가 권고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고한승)가 유럽 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프롤리아(Prolia)와 엑스지바(Xgeva)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와 '엑스브릭'(Obodence & Xbryk, 프로젝트명 SB16, 성분명 데노수맙)의 품목허가 긍정 의견(positive opinion)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암젠(Amgen)이 개발한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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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권 후보,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약사, 파격 지원 약속"
경기도약사회장 한일권 후보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약사 확대 및 동기 부여를 위해 파격 지원을 약속했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경기도약사회의 모범 사례로 전국적인 확대 및 정부 지원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방문약료에서 시작해서 타직능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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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후보 "청년약사 약국 창업 컨설팅 지원"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2번)는 15일 여수, 순천지역 방문에 이어 16일에는 목포, 광주지역 약국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권 후보는 "대도시 지역에서는 약국개설이 증가하는 반면에 중소도시에서는 인구감소로 약국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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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출정식 "오직 약사, 멈출 수 없는 전진"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1번)가 "오직 약사"를 외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전진을 시작했다. 최광훈 후보는 16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은 영화 시사회와 같은 형식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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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후보 '청년약사들에게 전하는 글'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3번)가 청년약사들에게 전하는 글을 16일 공개했다. 박영달 후보는 "기성세대 약사인 저는 후배 약사들을 만날 때마다 약사로서의 자부심과 희망찬 미래보다 무력감, 허탈감, 위기감만 느끼게 하는 못난 선배로 늘 미안한 마음이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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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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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5:20:40
그냥 여자들도 공보의 시키면 다 해결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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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4:28:20
그리고 (2) 공보의 줄어드는게 의전원 때문만은 아니잖아.
하고 먹고 살기 힘드니까 공대나 자연대 갔던 머리 좋은 사람들이 의대 다시 가서 군필 의대생이 늘어난 것도 있잖아.
사회 문제는 해결 안하고 의대생 숫자만 주무르려고 그러지? 그냥 제일 만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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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4:26:07
그리고 공보의 늘려봤자 3년 아닌가. 3년짜리 공보의로 돌려막기 하려고?
별정직으로 하든지 해서 급여 제대로 받는 의사 공무원 수를 늘려보라고.
노예 부릴 생각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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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016.09.20 14:24:49
의전원 대부분 없어졌으니 몇 년 기다리면 공보의 나올 거 아닌가?
일부러 저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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