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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후보 "선관위, 대약 회장 후보 검증 기회 더 제공해야"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3번, 사진)가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검증 기회를 더 제공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박영달 후보는 28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 관련 건의 및 후보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박 후보는 먼저 선거관리위원들에게 후보들이 자신의 공약을 회원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을 건의했다.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 신청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 3만6641명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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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변 없었던 한미그룹 경영권 분쟁…내년 정총이 기로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으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주총회가 큰 이변 없이 끝났다. 3인 연합은 40%가 넘는 지분율을 갖췄음에도, 일각에서 나왔던 예상대로 끝내 특별결의사항이라는 높은 장벽을 넘지 못했다. 이른바 ‘무승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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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공단 이사장 "재정 안정적…입원·검사·검진 개선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의료대란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증가 등으로 건강보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안정적으로 재정이 운영되고 있다고 일축했다. 또 지출과 누수로 인한 재정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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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각 다투는 뇌졸중서 AI 진단 도움…적정보상 필요"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익숙한 진료실과 연구실 풍경을 잠시 제쳐두고 기업으로 향한 의사가 있다. 주인공은 이아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그는 지난 1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 최고의학책임자(CMO, 상무이사)로 합류했다. 전공의 공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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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 브랜드 성장, 소수가 주도…제약계, 혁신 필요"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혁신 브랜드 성장이 소수 집단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 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하는 의료 현실에 적응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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