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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료개혁특위, '지역병원·일차의료 활성화 토론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와 함께 '역량 있고 신뢰받는 지역병원 육성 및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마련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시행 중인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의 단계적 확산에 대해 관계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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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12/30, 1/1)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사업과장 이지은 ▲보건의료정책관실 의료기관정책과장 권민정 12월 30일부.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오상윤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이현주 ▲복지정책과장 박재만 ▲복지정책관실 자활정책과장 김수환 ▲복지행정지원관실 지역복지과장 우경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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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회 "무안 참사, 심리적 지원·조기 개입 절실"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의사들이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유가족 심리적 지원과 조기 개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진료 패스트트랙을 마련하고 국민 트라우마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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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질수록 심혈관질환 위험도↑…혈관 건강 미리 챙겨야
혈관은 심장, 뇌, 신장을 비롯한 우리 몸의 조직과 기관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혈관이 건강하지 않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해 심각한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데, 심혈관질환이 급증하는 겨울철 더욱 주의해야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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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순천향대서울병원, 뇌 스파르가눔증 증례 보고
최근 국내 연구팀이 스파르가눔증(Sparganosis) 기생충 감염으로 발생한 드문 뇌 염증성 병변 치료 증례를 발표하며, 기생충 감염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구팀은 스파르가눔증 유충이 뇌로 이동하며 발생한 질환을 정밀 검사로 진단하고, 수술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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