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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에 '두근두근·어질어질·갑갑' 심하면…멈추고 병원 찾아야
설 명절, 가족과 친지를 만나며 자연스레 술자리가 잦아지기 쉽다. 하지만 과음이나 폭음은 심장이 빠르게 혹은 느리게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음주 후 체내에서 분해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심장 수축 능력을 떨어뜨려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게 만들기 때문이다. 심각하면 심장마비나 급성 부정맥으로 이어져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명절과 같은 긴 연휴에는 음주가 이어지면서 휴일 심장증후군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 술 마시는 도중이나 숙취가 남은 다음 날,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흉통, 현기증 등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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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한희철 차기 이사장·허정식 차기 원장 선출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회는 제7기 집행부 임기가 내달 28일부로 만료될 예정에 따라 지난 23일 제36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8기 이사장, 원장을 선출했다. 그 결과 한희철 이사장은 연임됐고, 신임 원장으로 제주의대 허정식 교수가 선출됐다. 신임 이사장, 원장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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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 치과의사 국시 1차 수험자 응원 나서
대한치의학회는 23일 세종대학교 집현관 앞에서 '2025년도 치과의사 전문의 자격시험 1차' 수험자들을 위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응원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응원 행사에는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을 비롯해 이부규 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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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의원, NGO 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회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24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뽑은 '2024 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돼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정책위주 국정감사로 '제대로 쓰일 수 있는 쓰임정치'를 위한 실용적인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의힘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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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주치의 2차년도 시범사업 참여 의사·의료기관 공모
보건복지부는 24일부터 오는 3월 21일까지 치매관리주치의 2차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사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관리주치의에게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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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2024.06.17 09:44:07
온단세트론 비급여라고 하셨는데 급여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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