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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노현 센터장, '부천시장 표창' 수상
순천향대 부천병원 노현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부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노현 센터장은 최근 전국적인 비상진료체계에도 불구하고 권역 및 부천 지역 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증 환자 및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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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안전한 민원환경조성 위한 감염 예방활동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동절기를 맞이해 민원인이 독감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전국 178개 지사 및 54개 출장소, 5개 지역 외국인민원센터를 보유한 민원인 최다 방문 기관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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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24년 세계인권주간'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 강중구)은 '세계인권선언일' 76주년을 기념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를 '2024년 세계인권주간'으로 지정해 행사를 진행했다. 심평원은 2019년부터 6년 연속 세계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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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가철도공단·한전KPS와 감사업무 공동 업무협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상임감사 김인성, 이하 심평원)은 11일 국가철도공단(상임감사 유병호), 한전KPS(상임감사 이성규)와 '선진화된 감사기법 확산을 위한 감사업무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AI) 활용 디지털 감사체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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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2024.06.22 13:00:22
의사도 특권층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입니다. 물론 의사도 직업 선택의 자유 있습니다. 환자를 진료하지 않을 의사면 빨리 그만두고 환자를 진료할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면 됩니다. 다른 사람 생명과 고통으로 장난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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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2024.06.21 06:49:38
의사의 인권을 박탈하면 환자 치료가 잘 되나요? 환자라고 해서 의사보다 인권이 소중한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의료붕괴의 한 축에는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있습니다. 환자는 특권층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입이다. 의사 위에 군림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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