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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김성재 교수 영입…족부·족관절 분야 신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정형외과 발과 발목 분야 의료진을 영입하고 전문과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한양대구리병원은 족부 및 족관절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보유한 김성재 교수를 영입했다. 김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족부 및 족관절 분야에서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과대학 연수를 통해 근골격계 난제에 대한 치료법을 연구했며, 하지 혈관외과 및족부·족관절 분야 세계적 석학들에게 방문 연수를 하며 최신 술기와 치료 전략을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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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발달의학센터 '블루라이트 캠페인' 참여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일반인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개최됐다. 세계 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자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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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중입자 치료기 도입 계약…2031년 가동
서울아산병원이 최첨단 암 치료 장비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한다. 송파구 풍납동 캠퍼스에 1만2388평 규모 중입자 치료 시설을 건립, 오는 2031년부터 회전형 치료기 2대와 고정형 치료기 1대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중입자 치료기 도입을 위해 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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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 독거어르신 지원 강화 3자 MOU 체결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여약사위원장 윤지영, 약료위원장 김보경)는 지난 2일 강남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희망나눔협의회, 강남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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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원워크숍 진행…'현안 진단 및 정책 아이디어 공유'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5,6일 더위크앤리조트에서 제38대 집행부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가 약사회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회원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토론을 목적으로 마련된 자리였다. 김위학 회장은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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