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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서 우울증 위험 확인 시 첫 진료 지원
내년 1월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정신건강검사에서 우울증이나 조기정신증 위험군으로 나올 경우, 첫 진료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정부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2024년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건강검진 내 정신건강검사 사후 관리를 위한 첫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의결했다. 건강보험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건강검진 항목에 우울증 검사가 포함돼 있으나, 검진으로 새롭게 발견된 정신건강 위험군이 치료로 이어진 비율은 17.8%에 불과했다. 이에 정부는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라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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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술·천두술, 복부동맥류 수술 수가, 내년 최대 2.7배 인상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개두술, 천두술, 복부동맥류 수술 등에 대한 수가가 최대 2.7배 인상돼, 진료여건이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2024년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뇌혈관 및 복부대동맥류 수술 수가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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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8일 '2024년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2024년 제2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뇌혈관 및 복부대동맥류 수술 수가 개선방안 ▲ 국가건강검진 내 정신건강검사 사후 관리를 위한 첫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에 관한 사항 ▲약제급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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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권 후보, "경기도약사회, 젊은 회원과 함께"
경기도약사회장 기호 1번 한일권 후보는 젊은 회원과의 소통 및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일권 후보는 "우선 젊은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SNS를 통한 세대별(20-30대, 40-50대, 60-70대) '경기Agora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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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 모임, 2025 교육계획 논의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최복희)가 27일 강사단 모임을 갖고 '2024년도 안전사용교육 결과 평가'와 '2025년 교육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강사단은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대상에게 80여 건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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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2024.09.24 17:22:29
국민들이 다 안다. 추석응급실 뺑뺑이는 의료대란으로 생긴 일이라는 걸. 우와~ 정말 뻔뻔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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