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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유튜브, 구독자 60만명 돌파…상급종합병원 중 1위
고려대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6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누적 조회수에서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고대병원 유튜브는 이제 단순한 건강 정보 제공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의과대학과 안암, 구로, 안산병원의 주요 교수들이 출연해 팩트체크 콘텐츠, 최신 건강 이슈 및 치료법을 소개하며, 질환별 맞춤 영양 정보와 운동 가이드, 의료진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잘못된 의학 정보를 바로잡고 실용적이고 신뢰할
박민수 차관 "의사 되고자 했던 마음 되새기며 수업 참여해야"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의대생 수업 거부에 대해 우려스럽다며 의대교육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열린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의대생 수업 거부 상황을 언급했다.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은 "지난달 39개 의과대학 등록시한이 마감됐고, 남은 1개 대학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 다행히 대부분 학생들이 학교에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또다시 수업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보도가 있어 우려스럽다.
'상담도 진료다'‥심평원, 아동 심층상담 수가 개선 착수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정부가 저출산 해법을 '돌봄의 의료화'에서 찾기 시작했지만, 진료 현장의 목소리는 싸늘하다. 영유아 시기부터 건강·발달 상태를 전문적으로 상담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까지 의료 현장에서 덜어주자는 취지의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 시범사업'이 기대와 달리 제도 안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도 활성화의 걸림돌로 지적돼온 '낮은 수가'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아동 일차의료 심층상담'은 생후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성장&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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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구조조정 여파에 과학자 이탈…한국 포함 각국 '러브콜'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미국 정부의 대대적인 구조조정 정책으로 과학계 인재들이 대거 이탈 조짐을 보이면서, 전 세계가 인재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유럽과 캐나다를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앞다퉈 미국 과학자들에게 직접 채용 제안을 보내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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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 암연구회와 전략적 제휴 체결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 아스텔라스제약과 공익재단법인 암연구회는 2일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 및 암 임상연구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의 지견과 강점을 살려 기존 치료에 저항성이 있는 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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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 후 고혈압 완치 시 이식장기 예후와 생존율 모두 향상
말기 신부전에 흔히 동반되는 고혈압이 신장이식 후 완치되어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될 경우 이식장기의 생존율이 향상되고, 환자의 사망 위험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신장이식 전 환자 90%에서 고혈압이 동반된다는 보고가 있다. 삼성서울병원 신장내과 장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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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합병 덕 본 사노피코리아…매출 전년比 18.1%↑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이하 사노피 코리아)가 지난해 사노피 파스퇴로와 흡수합병으로 매출에서 외형 성장을 일궈냈다. 3일 사노피 코리아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사노피 코리아 2024년 매출은 5926억원으로 전년(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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