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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위해성관리제도 설명회 26일 개최…제도 정착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제약업계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운영된 신약 등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를 위한 위해성관리제도(Risk Management Plan)에 대한 설명회를 이달 26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해성관리제도는 약사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시행됐으며, 시판 후 의약품 유익성-위해성을 지속 평가하고 환자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도모하는 제도다. 이는 기존에 식약처가 시판 후 부작용을 모니터링하는 단계를 넘어 의약품 사용 시 위해성을 줄이기 위한 완화 조치 계획·이행·평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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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참여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범부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구축사업은 국민 100만명의 임상정보, 유전체 등 오믹스 데이터, 공공 데이터, 개인 보유 건강 정보 등을 통합해 정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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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서울대병원 고은정 교수 영입
뇌졸중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신경외과 및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가인 고은정 서울대병원 교수를 자사 임원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영입을 통해 뇌졸중 AI 솔루션의 연구 및 임상 적용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고은정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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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인사 발령
◆ 국장급 전보 ▲정신건강정책관 이상원 3월 1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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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현대ADM, "AACR서 새 항암치료 패러다임 제시"
현대바이오와 현대ADM은 오는 4월 25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5년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에서 '가짜내성(Pseudo-Resistance)'을 '진짜내성(True-res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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