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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 진행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최근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내 캠페인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은 전문의 초청 사내 강의와 OX 퀴즈를 통해 대장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얼비툭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내 강의에는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진원 교수가 연자로 참석하여 '대장암 바로알기'를 주제로 대장암의 질환적 특징과 주요 치료 옵션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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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지놈 코스닥 예심 승인…상장 본격 추진
코스닥 상장을 추진중인 GC지놈이 상장 예심을 통과해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 액체생검 및 임상 유전체 전문기업 GC지놈(지씨지놈, 대표이사 기창석)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2013년 GC녹십자의 자회사로 설립된 GC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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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팜, 영등포로 창고 이전…물류위수탁업으로 사업 확장
의약품 종합도매기업 이채팜(사장 최웅렬)이 기존 동대문에 위치했던 창고를 영등포로 확장 이전했다. 최웅렬 이채팜 사장은 "이번 창고 확장 이전과 함께 의약품 도매뿐만 아니라 물류위수탁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위수탁업은 이채팜의 새로운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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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의대생 제적 시 '면허' 걸고 보호"…대화 촉구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대생 미복귀 제적 압박이 커지자 서울시의사회가 제적 유보와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규모 유급 사태가 현실화한다면 의사면허를 걸고 의대생 보호에 나서겠단 입장이다. 서울시의사회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의대생 제적 유보를 촉구하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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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올해 루닛 스코프 매출 100억원 이상 기대"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루닛이 회사 주력 사업 모델인 AI 바이오마커 솔루션 부문에서 올해 두 배 이상 성장을 노린다. 루닛 서범석 대표는 27일 서울 양재동 인근에서 열린 루닛 제1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작년 루닛 스코프 매출이 40억원이었는데, 올해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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