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이사 승진…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26일 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서 유준하·윤인호 체제
2013년 재경부에 입사 후 12년간 주요 부서 두루 거쳐

문근영 기자 (mgy@medipana.com)2025-03-26 14:53

윤인호 동화약품 대표이사 사장
윤인호 동화약품 부사장(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장남)이 26일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같은 날 이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동화약품이 유준하, 윤인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윤인호 대표는 2013년 8월 동화약품 재경부에 입사했다. 12년 동안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OTC 총괄사업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후 최근까지 동화약품 COO(Chief Operating Officer) 및 디더블유피홀딩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윤인호 대표는 "국내 최장수 제약회사로서 쌓아온 역량과 신뢰, 업계 최고 수준의 공정 거래 및 윤리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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