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진료지원부장 이재광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조도연 ▲집중영양치료센터장 이상억 ▲류마티스내과장 권미혜 ▲약제팀장 유경석 3월 1일부.
이정수 기자24.03.04 10:50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에 김용석 등 인사
▲의료정보원장 김용석 ▲전산정보실장 최현수 ▲빅데이터센터장 이영진 ▲행정원장 김문수 ▲행정부장 김덕중 ▲노사상생부장 황명진 10월 1일부.
이정수 기자23.10.04 14:53
필립스코리아, 건양대병원에 디지털 병리 솔루션 구축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는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배장호)에 자사 디지털 병리 솔루션을 설치하고, 가동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건양대병원은 우리나라 중부권 대학병원 중에서 전면 디지털 병리를 구축하고 가동하는 최초의 병원이 됐다. 기존 병리과 판독 방식은 조직 검체를 유리 슬라이드 위에 얹어 광학현미경으로 분석하는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 병리 방식은 스캔 시 발생되는 코드 기준으로 자동 분류된 슬라이드 데이터가 모니터에 바로 구현되며 스토리지에 보관된다. 이러한 디지털 병리 시스템은 병리의사
최성훈 기자23.09.26 17:30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정부, '응급의료법 상 진료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 배포
2
'파스 명가' 신신제약, 새 먹거리 '외용액제'·'티눈제' 부상
3
파마리서치, 2천억 투자 유치로 글로벌 시장 진출 첫 단추
4
한림제약 수술용 표지자 '루미노마크', 활용 범위 늘어날까
5
응급실 전문의 "환자 전원 보내는 일 하는 사람인지 자괴감"
6
'레파타', 심혈관질환 위험 낮춘 강력한 구원투수
7
삼양홀딩스, CDMO부터 신약 개발까지 제약사업 강화 나서
8
[제약공시 책갈피] 9월 2주차 - 한미사이언스·유한양행 外
9
삼바, 하반기 美 이어 아시아 제약사 잇따라 CMO 계약
10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불참…의견 취합 과정서 '내홍'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