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디지털헬스케어 기술특례 상장사도 '역사 속으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국내 1호 디지털헬스케어 기술특례 상장사로 이름을 올린 라이프시맨틱스가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만성적인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적자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및 흡수합병 절차가 완료되면서다. 국내 성장성 특례 1호 바이오기업이었던 셀리버리가 최근 상장폐지로 인한 정리매매에 들어간 가운데, 또 하나의 1호 헬스케어 기업이 사라지게 된 셈이다. 4일 한국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와 스피어코리아 간 합병 절차가 완료됐다. 이에 라이프시맨틱스의 최대주주는 스피어코리아(16.41%)에서 스피
최성훈 기자25.03.05 05:59
디산협,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는 최근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산업환경 위기요인 극복을 위한 대내외 네트워킹 강화를 올해 비전으로 제시했다. 디산협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실태조사의 국가통계 지정, 산업특수분류 제정, 산업진흥법 제정 등 제도 기반 마련과 생태계 사업 확대, 공동 R&D 기반 확충 등 사업목표를 통해 산업계 결속력과 이종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경제적 불확실성을 타개하고, 수요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융복합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하듯 디산협에는 룰루메딕, KB헬스
최성훈 기자25.02.25 10:23
인바디, 제로웹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체결
인바디(각자대표 차기철, 이라미)는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케어 기업 제로웹(대표 이재현)과 노년층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제로웹의 디지털케어 플랫폼 케어벨을 연동해, 노년층 사용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만성질환 및 영양 관리를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인바디의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은 체수분, 근육량, 체지방률, 위상각 등 체성분의 변화를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장비로, 의료진과 환자가
최성훈 기자24.07.19 17:55
인바디-헤링스, 암 환자 맞춤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인바디(각자대표 차기철, 이라미)가 디지털치료제 전문 기업 헤링스(대표 남병호)와 암 환자 맞춤형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디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과 헤링스의 암 환자 맞춤 영양 관리 플랫폼 힐리어리 등을 연동해, 암 환자의 체성분 데이터 변화를 기반으로 더욱 체계화된 자가 관리 및 원격 환자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인바디의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ON은 암 수술 이후 예후 확인 및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해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체
최성훈 기자24.07.16 08:52
딥노이드, 케이바이오헬스케어와 PDS 기반 디지털헬스케어개발 '맞손'
국내 1세대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케이바이오헬스케어(대표 이상호)와 개인 건강관리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다고 9일 밝혔다. 케이바이오헬스케어는 개인건강기록(PHR) 기반의 맞춤 건강관리 지원앱 '리터러시M'과 지능형 의무기록 OCR 자동 전산화 프로그램을 개발한 ICT 의료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정보를 주체적으로 관리하는 첨단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자신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PDS(Personal
최인환 기자24.07.09 11:49
"AI, 국내 디지털헬스케어·신약개발 분야 발전 책임질 것"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LLM(Large Language Models)을 이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교육시키면 의사를 보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의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발전하며 기존 어떤 물리적인 다른 방법들보다 훨씬 더 나은 성능을 보이고 있다. 향후 AI가 창조한 약물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전문가들이 디지털 헬스케어도, 신약개발도 앞으로 각 분야 발전에 인공지능(AI)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바이오 코리아 2024(Bio Korea 2024)'
최인환 기자24.05.1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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