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부산지점 김상범 부사장 장녀(4/20)
백제약품 부산지점 김상범 부사장 장녀 김다현 양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12시 30분 ▲ 장소 : 김해더파티웨딩홀 4F 아모르홀(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342) ▲ 연락처 : 김상범 부사장 (010-6495-1828)
메디파나 기자24.03.29 08:38
백제약품 김안식 前 사장 본인상
백제약품 김안식 전 사장이 69세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 :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특1호실(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 ▲장지 : 서울추모공원 ▲연락처 : 02-2227-7500
조해진 기자24.01.05 09:09
지오영, 백제약품 지분 인수 등 꿈틀대는 의약품 유통업계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의약품 유통업계 속에서 2023년은 기업간 인수 및 협력에 대한 움직임이 나타나는 한 해였다. 올해 가장 큰 유통업계 이슈 중 하나는 지난해 그룹 내 유통업체 합산 약 5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의약품유통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한 지오영이 그룹 합산 약 2조 원의 매출을 올린 업계 매출 2위 백제약품의 지분 25%를 인수한 사실을 꼽을 수 있다. 2002년 설립된 지오영은 창업주 조선혜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주도해왔다. 국내 의약품유통업의 대형
조해진 기자23.12.29 06:02
백제약품, 부회장에 김우태 사장 등 임원승진 인사
백제약품은 12월 1일부로 김우태 사장을 부회장으로, 김재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우태 부회장은 경영총괄을, 김재석 사장은 영업총괄을 담당한다. 1946년에 설립된 백제약품(창업주 故 김기운 명예회장)은 창업 당시부터 ‘근면 성실, 창의 정진, 책임완수’를 기업의 모토로 삼아왔다. 백제약품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국적인 의약품 유통 시스템과 열정,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며, 맡겨진 소임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해진 기자23.12.01 19:25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유통업계 "의약품 온라인몰 포인트 제공, 변칙 리베이트" 지적
2
올해 상장 제약·바이오, 버는 것보단 쓰는 것에 더 적극적
3
빅파마 디렉터들이 밝힌 '글로벌 파트너링'…핵심 조언은
4
한미약품, 비만 신약 '에페' 출시 2026년 하반기로 앞당긴다
5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첫 토론회…후보들, 공약·성과 강조
6
상장 제약·바이오, R&D 비율 8%대 유지…투자 비용은 6% ↑
7
베일 벗은 의료기기 CSO 신고제…의약품보다 교육 부담 완화
8
복지부-식약처, '시장 즉시진입 가능 의료기술 제도' 신설
9
‘필수의료법·공공의대법’, 첫 소위서 계류…공청회 추진 가능성
10
'전략 성공' 종근당 주요 품목, 약가 인하에도 매출↑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