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2상 기반 파트너링 진행…2025년 ITP 3상 예정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오스코텍이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 세비도플레닙 임상 2상 결과에 기반한 파트너링에 나섰다. 아울러 오는 2025년 해당 물질의 임상 3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5일 오스코텍 기업설명회가 개최됐다. 해당 설명회는 코스닥협회의 후원 아래, 오스코텍의 R&D 소개 및 주요 경영현황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오스코텍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자사의 '면역혈소판감소증(Immune Thrombocytopenia, ITP)' 치료제인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KI-O-703)'의
정윤식 기자24.04.16 06:00
오스코텍, 세비도플레닙 FDA 희귀의약품 지정
오스코텍은 면역혈소판감소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자사 신약 SYK(Spleen tyrosine kinase) 저해제 세비도플레닙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로부터 미국 현지 시각 3월 20일자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 (Orphan Drug Designation)은 희귀, 난치성 질병의 치료제 개발과 허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써,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제품은 시판 허가 후 7년간 시장독점권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신약승인 (NDA) 심사비용 면제, 총 임상시험 연구
정윤식 기자24.03.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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