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연루 의사·직원 첫 검찰 송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고려제약으로부터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와 병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의사 조 모씨와 병원 기획실장 정 모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 22일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된 후 일주일 만에 이뤄진 조치다. 이들은 고려제약 의약품이 처방되도록 한 대가로 각각 5000만원, 14억원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병원 기획실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의사들에게 고려제약 제품을 처방하도록 종용
이정수 기자24.10.30 17:51
무허가 제품 제조·판매 일당, 검찰 송치…범죄수익 가압류
무허가 제품을 제조·판매한 일당 3명이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혐의로 적발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범죄수익은 가압류된 상태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요실금 등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무허가 제품이 제조·판매된다는 제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수사결과 피의자 A와 B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무허가 제품 '백옥 바이오셀 이너케어' 1500박스(24개/1박스)를 생산해 피의자 C에게 판매했다. 판매 금액은 약 2억5000만원이며, 해당 제품엔
문근영 기자24.10.24 14:30
정부 "진료 의사 블랙리스트 배포 관련 32명 검찰 송치"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진료에 종사 중인 의사 명단을 악의적으로 공개하는 행위에 대해 정부가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1일 응급의료 일일 브리핑을 통해 블랙리스트 배포 행위에 대한 수사 상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경찰청은 보건복지부 수사 의뢰에 따라 의사 집단행동 초기부터 현장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의사 명단을 공개해서 진료 복귀를 방해하거나 모욕 또는 협박하는 행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그 결과 총 42건을 수사하고 이를 통해 사건과 관련한 총 45명을 조사했다. 이후 총 3
이정수 기자24.09.11 17:14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불법 제조·판매 사범, 구속 및 검찰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짜 불법 발기부전치료제를 제조·판매한 형제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주범인 형은 구속됐으며, 범죄 장소로 사용된 제조 공장(2곳)은 몰수가 추진된다. 같은 날 식약처는 제조 공장, 성인용품점 등 총 4곳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약 150만 정(약 160억 원 상당)과 실데나필 원료, 제조 장비 등을 전량 압수했다고 부연했다. 150만 정 규모는 식약처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불법 제조 수사 사건 중 역대 최대 제조물량이다. 이번 사건 피의자 2명은 인적이 드문 농가 지역에 위치한 제
문근영 기자24.06.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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