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의혹'에 '고소' 대응한 최광훈…네거티브 선거전 비화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명확한 증거 없이 허위 주장이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제보자뿐만 아니라 선거에서 이익을 취하려 했던 박영달 후보는 사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가 5일 박영달 후보(기호 3번)를 서초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형법 제309조 제2항)'으로 고소했다. 앞서 진행된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2차 정책 토론회'와 보도자료를 통해 박영달 후보가 지속적으로 제기한 한약사회장과의 밀약 의혹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박영달 후보
조해진 기자24.12.06 06:00
박영달 후보 "약정원 이슈, 법인카드 부정사용 의혹 해명 요청"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가 30일 최근 선거 관련 여러 이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박영달 캠프 입장문 전문이다. [박영달 후보 입장문] 저 박영달은 11월 28일 기자회견으로 기호 1번 최광훈 후보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약학정보원의 PSP 개발현황에 대한 의혹, 유독 짧은 선거 일정을 보완할 각 지방 토론회 추가 개최 제의를 포함한 여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면서 무자격자 카운터에 대한 고발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전국 7000여 개 약국을 직접 발로 돌아다니면서 약사님들을 만나
조해진 기자24.11.30 16:49
권영희 후보 "최광훈 후보 의료영리화 의혹 해명하라"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가 최광훈 후보의 건강관리서비스 공약이 의료영리화 의혹을 낳고 있다며 해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다음은 권영희 캠프 측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최광훈 후보는 약사직능 말살하는 의료영리화 의혹을 해명하라!! 대한민국은 병원 등 모든 요양기관이 건강보험 환자를 의무적으로 진료토록 하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통하여 의료공급은 민간 의료기관이 담당한다. 의료비용은 국가가 심평원을 통하여 의료비용의 적정여부를 심사하고 의료수급자인 국민이 부담하는 건강보
조해진 기자24.11.25 12:00
심평원, 자생 특혜 의혹 일축…"약침 안전 위한 최선 선택"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는 최근 진행됐던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된 자동차보험 약침 관련 '자생한방병원' 진료수가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약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였다고 일축했다. 또 약침 안전성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협의체를 구성해 검토할 예정이며, 국토부 요청 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심평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 김미향 센터장은 12일 전문기자단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미향 센터장은 "그간 국회 등에
김원정 기자24.11.14 05:56
"레켐비 허가 절차에 문제 無"…국감서 특혜 의혹 풀릴까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증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주'(레카네맙)를 허가하는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리는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가 관련 내용을 다루며, 레켐비 허가에 따른 특혜 의혹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22일 식약처는 레켐비 허가 관련 전문지 출입기자단 서면질의에 "전문가들이 과학에 기반해 면밀하게 품목허가 심사를 진행했다"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 자문이 필수적인 절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식약처가 이같은 답변을 내놓은 이유는 지난 10일 국정감사에서
문근영 기자24.10.23 06:00
[국감] 계속된 '자생' 특혜 의혹…강중구 "지침 제정 계획 없어"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첩약사업에 이어 약침 급여화까지 자생한방병원과 대통령실 등이 서로 얽혀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약침 관련 가이드라인' 제정 요구에 대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정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평원 강중구 원장이 여러 사적인 인연으로 대통령실과 가깝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선우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첫 해외 순방 당시 고가의 목걸이가 재산 신고목록에서 빠져 있었다. 김건희 여
김원정 기자24.10.16 17:48
자생한방병원, 디스크 치료법 '청파전' 건보 특혜 의혹 반박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특정 언론에 이어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제기된 '청파전' 건강보험 급여 적용 특혜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자생한방병원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자생한방병원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아닌 한약 처방과 건강보험 요양급여(급여) 부당 수급 주장 관련, 보건복지부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적발 및 조치를 전혀 받은 바 없으며 관련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청파전은 한약 제품명이 아니라,
이정수 기자24.08.21 17:07
'백신 입찰담합 의혹' 제약·유통사 2심서 전원 무죄
국가예방접종사업(NIP)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제약·유통업체 및 임직원들이 2심에서 모두 무죄를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 남기정 유제민)는 23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녹십자·유한양행·광동제약·보령바이오파마·SK디스커버리·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에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전원에 벌금형을 선고한 1심을 뒤집은 것이
장봄이 기자24.07.24 12:11
政, '짜집기 의혹'에 "27차 회의 제외…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 주장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정부는 전국의대 교수협의회에서 제기한 의대 증원 관련 '회의록 짜집기 의혹'에 대해 제27차 회의록을 제외한 각종 회의체 회의록에 대한 작성의무를 준수했다고 밝혔다. 단지, 27차 회의는 특별히 논의한 내용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의료현안협의체는 법에서 규정한 협의체가 아니기 때문에, 공공기록물 관리법상 회의록 작성의무가 있는 회의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7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언론과 의대 교수 단체에서 제기한 의대 증원 회의록과 관련
김원정 기자24.05.07 12:07
尹-전공의 만남이 남긴 '600명' 의혹…물밑 협상 있었나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만남이 의혹만 남긴 채 마무리됐다. 대통령실은 의대정원 증원 규모 600명 조율 가능성 시사 언론보도를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지만 물밑 협상에 대한 의혹은 남은 모습이다. 5일 의료계에서는 의대정원 600명 조율 의혹이 당사자 부인에도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당초 600이란 숫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조언을 듣는다는 의혹을 샀던 역술인 천공이 언급한 숫자다. 천공은 지난 3일 '정법강의' 영상에서 의료계 분쟁을 언급하며 '3대 7 법칙'을
조후현 기자24.04.06 06:06
파트너링 대신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 해명한 노보노디스크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사샤 세미엔추크 노보노디스크제약(노보노디스크 한국법인) 사장이 최근 불거진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사샤 세미엔추크 사장은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노보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 미디어 질의 세션에서 "(알려진 것과 다르게)기사에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 정정할 예정이다. 또 공정위 심결이 난 상황은 아니다. 공정위와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공정거래위원회가 노보노디스크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이에 따른 해명이다. 노보노디스크가 당뇨
최성훈 기자24.04.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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