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한양행 정기 주총서 '회장' '부회장' 직위 신설
문근영 기자24.03.15 11:48
유한양행 임원 구성 변화 예고…'회장·부회장' 직위 신설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유한양행이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회장 및 부회장 직위를 신설할 예정이다. 동시에 기존에 있던 명예회장 및 상담역은 정관에서 삭제하는 등 임원 구성에 변화가 예상된다. 유한양행이 최근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 따르면 정관 개정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일부 내용에 있어 표준 정관을 준용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지만, 동시에 회장 및 부회장 직위를 신설하는 등 임원 구성에도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정관 제33조 제2항을 수정해 회장, 부회장 직위를 신설하고, 기존에 '전무이사'와 '상
김창원 기자24.02.16 14:29
메디파나 핫 클릭 기사
1
"응급환자부터 치매 예측까지"…지금 의료전시회는 AI가 주인공
2
"의사로서 한 번에 수천 명 살리고 싶어 AI 파고 들었죠"
3
권영희 대약회장 출마선언 "행동과 실천으로 새 역사 쓸 것"
4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국감서 따진다…野 "의료판 입틀막"
5
네이처셀, 관절염치료제 3상 美 이어 국내로 확대…국내외서 속도
6
3분기 은행엽 제제·주블리아 제네릭 허가↑…대웅제약, 허가 최다
7
대통령실 "2025년 의대정원, 활시위 떠나…백지화 의향 없어"
8
"의약품 품절 해결책은 성분명 처방 제도화"…學-民-政 공감대
9
교육부 서울의대 감사에 '먼지 털이식 압박 감사' 비판
10
[현장] 국내 최대 영상학회서 영상진단업계 디지털·AI 기술 뽐내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