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울대병원장 최종 후보 2명, 박재현·정승용 교수

이정수 기자 (leejs@medipana.com)2022-08-10 18:06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신임 서울대병원장 후보가 박재현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와 정승용 대장항문외과 교수 등 2명으로 추려졌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이날 오후 2차 심의를 진행하고, 교육부에 추천할 후보 2명을 결정했다.
 
지난 81차 심의에서 후보 5명을 3명으로 줄인 데 이은 조치다.
 
신임 서울대병원장은 최종 후보 2명 중 1명을 교육부장관 제청에 따라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메디파나 클릭 기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