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19일 '골다공증의 날' 기념 건강강좌

골다공증 유병률·골절 발생률 증가…질환 이해도 제고 목적

조후현 기자 (joecho@medipana.com)2023-10-11 17:02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이해 골다공증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최근 고령화 사회에 따라 골다공증 유병률 및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로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내분비내과 백기현 교수) ▲골다공증과 골절(정형외과 유지현 교수) ▲폐경과 여성 호르몬 치료(산부인과 이정음 교수) ▲뼈에 좋은 음식(영양팀 최지연 영양사)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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