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APA 서울총회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2인 체제 구축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서동철·조윤숙 공동위원장 선임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3-12-05 23:53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이 5일 2024 아시아약학연맹(FAPA) 서울총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에 서동철(FAPA 부회장・조직위 기획운영본부장)・조윤숙(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2024 FAPA 서울총회 유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준비 과정을 이끌어 온 장석구 조직위원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했다.

이번 인사로 인해 조직위 기획운영본부는 기존 3인의 본부장 체제에서 2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2024 FAPA 서울총회 일정은 예정했던 당초 일정에서 하루가 앞당겨져 내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다.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메디파나 클릭 기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 댓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