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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개정·시행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활성화를 위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시행하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2024년 제3차 보건의료 데이터 결합 활용 신청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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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기업협의회, 국민 건강증진 위한 DTC 서비스 확대 지원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유전체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국내 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이하 DTC) 정식인증제 출범, 확대에 따라 현재 협의회 소속 8개 기업이 DTC 정식인증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 소속 기업은 정식인증기관으로서 국민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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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자타공인 개량신약 강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고, 바이오업체들은 그 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과 전략에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변화는 제한돼있는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는 선택과 집중, 다각화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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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목전, 고령층 맞춤 의료로 건강한 삶 지원해야"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국내 65세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근력 및 신체기능이 약화된 고령층 환자 특성을 감안한 진료에 관심이 모인다. 강남베드로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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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2024.06.22 13:00:22
의사도 특권층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입니다. 물론 의사도 직업 선택의 자유 있습니다. 환자를 진료하지 않을 의사면 빨리 그만두고 환자를 진료할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면 됩니다. 다른 사람 생명과 고통으로 장난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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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2024.06.21 06:49:38
의사의 인권을 박탈하면 환자 치료가 잘 되나요? 환자라고 해서 의사보다 인권이 소중한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의료붕괴의 한 축에는 환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있습니다. 환자는 특권층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입이다. 의사 위에 군림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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