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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도 저용량으로…'두타스테리드' 저용량 5개 품목 허가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남성 탈모치료제 '두타스테리드' 저용량 제네릭 5개 품목이 국내 처음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치열한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 경쟁 구도에 새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된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 24일 유앤생명과학이 '아보페시아정0.2mg'을 허가받았다. 이어 25일 경동제약 '두발칸정0.2mg', 대웅제약 '두타리모정0.2mg', 유한양행 '모나바정0.2mg', 한독 '모두스타정0.2mg'이 허가를 받으며 총 5개 두타스테리드 제제 품목이 허가됐다. 이들은 모두 경기도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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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Hi KOREA 2024, 8월 말 개최…업계 바이어들 모인다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한국㈜(대표 오세규)은 2024년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이하 'CPHI/Hi Korea')가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8월 27일부터 29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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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2024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
대한약사회가 2024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대한약사회 감사단(임상규·조덕원·최재원·좌석훈)은 7월 25일과 26일 양일동안 2024년도 대한약사회 회무와 회계 전반에 걸친 상반기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지도사항으로 조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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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 앞둔 '키트루다'…국내 임상시험 '활발'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글로벌 의약품 매출 1위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의 특허만료 시점이 다가온 이유 때문일까. 키트루다와 관련한 국내 임상시험이 줄을 잇고 있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은 물론 병용요법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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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문가가 본 의대 증원…전략은 여론, 목표는 원상복귀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컨설팅 전문가가 의대정원 증원 사태 해결을 위한 의료계 전략으로 여론을, 목표로는 2월 이전으로의 원상복귀를 제시했다. 장효곤 이노무브 대표는 26일 전국 의사 대토론회에 패널로 참석, 의료계 외부에서 바라 본 사태 현황과 해법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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