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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고관절 골절 위험 2배 이상 높아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들은 고관절 골절 위험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관절 골절은 뇌졸중이 주로 발병하는 노년층의 사망 위험을 높이고, 2차 후유장애까지 남길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대목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조인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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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피젠트, 국내 중증 천식 96주 장기 치료 효능 확인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듀피젠트(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의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국내 만 12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중등도-중증 천식 환자 대상 TRAVERSE 3상 임상연구의 한국인 하위분석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듀피젠트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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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뉴스룸, 개설 5년만에 누적 방문자 300만 돌파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의 공식 뉴스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이 개설 5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대웅제약 뉴스룸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지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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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척수' 누출 위치 정확히 찾아낸다
세브란스병원은 '자발성 두개내압 저하증'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검사법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발성 두개내압 저하증(SIH)은 뇌척수액의 누출로 인해 머리의 압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뇌척수액은 뇌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이런 수액이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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