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병원 밖 심정지 심근경색 환자, 저체온 치료로 생존 가능성↑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심장내과 연구팀은 급성 심근경색에 의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에게 저체온 치료를 시행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로 심정지, 뇌졸중 등에 적용하는 저체온 치료는 환자의 체온을 32~36도까지 빠르게 낮춰 일정 기간 저체온 상태를 유지하면서 환자의 회복에 따라 점차 정상체온을 되돌리는 치료법이다. 그간 저체온 치료의 효과에 대해 상반된 결과를 제시하는 많은 연구 결과가 있었지만, 심근경색에 의한 심정지가 발생한 중증 환자군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많지 않았다. 용인세브
-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총회의장 아들 (5/10)
한동원 성남시약사회 총회의장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 자문위원)의 아들 대훈 군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오후 4시 ▲ 식장 :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 5층 세인트그레이스홀 ▲ 마음 전하는 곳 : 우체국 104869-05-004
-
코어라인소프트, 응급의학학술대회서 AI 기술 선봬
코어라인소프트는 오는 17~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응급의학회 춘계 학술대회(KSEM)에 참가해, 응급질환 영상 진단의 AI 활용 가능성과 임상 성과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준민 코어라인소프트 상무(CPO, 최고제품
-
조선대약대 수도권동문회 박보영 이사 아들 (4/27)
박보영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 이사(35회)의 아들 용훈 군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5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1시 ▲ 장소 : 부산 해운대구 W웨딩 벡스코웨딩홀 ▲ 마음 전하는 곳 : 하나은행 174-008393-00108 박보영 ▲ 연락처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日 의수협과 손잡고 의약품 수출 기회 늘린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일본 도쿄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CPHI Japan 2025 전시회에서 일본의약품수출입협회와 일본 약사법 개정 내용과 의약품 무역활성화를 안건으로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